나만의 사랑 텔레반 뇌빠들이여
나만의 믿음 촛불쑈의 주동자들이여
나 이렇게 분에 못이기고 잇느니라
그대들 나에게 빨리 그자리 찾아주오
그대들만 믿고 있겟느니라
매일매일 억울혀서 눈물로 보내고 잇느니라
빨리 폭력쑈판이라도 벌려다오
누구든 분신자살쑈 한번만 더 해다오
나만을 위해서 나만의 국민들 그대들이여
눈물로 호소하느니 빨리 내자리 차자 주오
분하고 원통혀서 못살겟다
나른 살려준 내 그대들에게내 권력을 한도끝도업시 나눠주겟느니라
맘대로 누리고 해쳐먹어라 내가 끝까지 그대들 보호하고
지켜주겟느니라
담 출연때는 하염없는 눈물의 쑈를 보여주겟느니라
나는 이러케 서럽고 불쌍허다고 그대들에게 보여줄것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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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뜻이나 알라고
권양수기한테 {아리아}가 뭔데라고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껴
글씨 담배이름 아닌겨 내눈엔 전부가 담배로만 보이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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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잠바 입구서 산에 기어 올라가 왔다갔다 히쭉대는
꼴을 보니 저녁에 먹은 밥이 다 올라올려고 했다.
앉아서 조용히 오페라나 볼 것이지 밖으로 기어나와서
여러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말아라.
고 대우건설 사장의 유가족들을 생각 해봐라.
지금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일 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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