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인 나로서는 현재의 우리정국은 역시 열린우리당이 이끌어야한다고 본다.
민주주의를 가는 길목에서는 진정 시련이 따르는 법.
이또한 시련이라 생각되지만 결과는 열린우리당의 신념이 옳은 것이아닌가.
이러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열린우리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역시 바로선 정치를 하시길 바란다.
또한 국민들이 바라는 소망 및 선거공약을 지켜나가는 참다운 국회의원들이 이끌어나가고 국민들의 고통을 멍에로 짊어질 줄아는 국회의원이 되어주길 바란다.
잘못된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요 잘하는 국회의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을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시길...
밤길이 즐거운, 경호원이 없어도 즐겁게 퇴근할 수있고 서민들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서민들의 친구가 되어주길 바란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내조국의 독립만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슴을 내던진 수많은 독립투사,민주열사들이 항상 내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실행하기를...
정당을 초월하고 옳고그름을 판단할 줄아는 국회의원들이 이나라에 없다고 보기에 한탄하지않게, 한국에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인 국민이 없게 만들어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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