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 창사랑을 떠난지가 대략 7개월이오, 그리운 창사랑,
본좌는 지금도 꿈속에서 창사랑에 접촉한다오,
본좌 시간이 나면 "창사랑의 추억"이라는 시나리오를 써볼
생각이오, 그쟈...
이제서야 창사랑이 제자리를 잡는것 같소.
창사랑 사이트가 이제 노사모 사이트에 접근하는것 같소.
조금만 더 업그레이드를 하면 노사모와 대략 비슷하오,
그래도 아직 내성적인 원우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을 보면
창사랑의 미래가 무촉 불안하오,
창사랑 환우들만 빼고 원우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갈망하오, 그쟈...
본좌는 창사랑 현재의 모습을 백점 만점에 80점을 주고 싶소,
긍정적으로 생각하오, 미래가 무촉 밝소,
본좌 생긴거는 이래도 보는 눈은 무촉 까다로운 편이라오,
여색을 밝혀서 몸에 진물이 다 빠져 한 물 갔어도
본좌의 인터넷 경력으로 충분히 점수를 매기는데 무리가 없소,
지금은 부추연 폐인으로 창사랑 원우들의 원성을 사지만
가끔 후회를 한적도 있다오,
부추연 운영자 환우가 본좌를 부추연 대논객으로 뛰우는 바람에
본좌 안절부절하다가 부추연에서 아주 정착할까 하오,
부추연 환우들의 생각은 어떻소,
본좌 부추연에서 잘 할수 있을것 같소,
어차피 창사랑은 본좌가 살기에는 너무 수준이 높고
본좌를 내치려는 환우들의 눈초리가 무섭소, 그쟈...
어차피 부추연 운영자 환우나 본좌나 정신병자는 같은 수준이오,
코드가 맞으니 같은 집에서 살수 밖에 없소,
운영자 환우, 약 드셨소,
하루에 4번 먹는것 잊지마시오, 그쟈...
약 않먹으면 용인에서 달려온다오, 그쟈...
본좌를 생ㄱ가해서라도 약은 꼭 쳐먹으시오,
그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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