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창사랑이 우익진영에서 왕따 당한것은 망신을 우려해 잘못을 덮어줬기 때문이다.
1. 초창기 여성회원 폭력사건의 주범 sh1을 피해자들은 법적으로 고소했어야했다. 그랬더라면 언론에서 개망신 당한 창사랑 부정선거는 애초부터 없었을것이다.
2. 안티라 할지라도 민번과 실명을 공개한 취취를 창사랑 명예실추로 법적 재판을 받도록 했어야했다. 그랬더라면 취취의 오판으로 일어난 창사랑 대표선거당시의 폭력사건은 애초부터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국일관에서 망신당할 일도 없었을것이다.
3. 기사의 창사랑 정보 해킹은 사실이 밝혀지는 즉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어야했다. 그랬더라면 저들이 블럭을 당하고도 버젓히 부추연과 독립신문을 오가며 창사랑개망신 작전을 펼치지 못했을것이다.
4. 창사랑의 회계 장부는 운영진이 바뀌면서 정회원들 입회하에 청문회를 열어 지난 운영자가 회원들의 회비를 지들 밥값이나 핸펀사용료등 개인적인 지출로 낭비된 것이 없는지 소상히 밝혔어야했다.
5. 이들과 함께 게판에서 만나면 부딪히는 소위 여비일당들은 이고고를 비롯하여 자진해서 모두 창사랑을 탈퇴하고 지금 블럭당한 회원중 쌈와이 심마니 클라우디아 마야 kkd 물과소금등도 자진 탈퇴해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회원들이 새로운 창사랑으로 이끌어 갈때에만 창사랑은 이회창님의 진정한 팬클럽으로 거듭날수 있을것이다.
#### 위 불법사항을 저질렀거나 이에 동조한 인물들이 지금의 블럭당한 대부분의 사람들인데 이들은 적반하장으로 이고고의 운영상 불찰이 지난 불법사항보다 더 중대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닌다.
이제 더이상 창사랑은 망신당할 일도 없다. 가능한것은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수사를 의뢰해 뻔뻔한 인간들은 창사랑에 다시는 발을 붙히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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