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과 우방관계다.
미국이란 나라와 동맹을 맺고 있기에
미국에서는 우리도 좋아 해야할 미국의 대통령이 탄생해야 한다.
부시는 우리나라가 바라는 미국의 대통령이 아니였다.
살인을 조정하고 테러를 키우는 살인마가 아닌지 ??
그래서 세계인의 이름으로 그를 대선에서 낙방시켜야만 한다.
부시는 미국 대통령이다.
그는 자유와 평화와 동맹을 내세운
무기판매상의 보스일뿐
대통령 역할은 하지 않고 있음을 알수 있다.
최근 이라크에서 전쟁은 부시가 무기폭력조직의 두목 같은
감명을 주었다.
인명살상과 인권유린은 물론이고
이라크 재건이라는 명목으로 그들 소유의 기름생산관계시설과
이라크라는 땅 까지도 그들이 배분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고 아프가니스탄이 이라크처럼 당했고
본토의 미국인들은 부시의 속임수에 9.11테러란 희생을 만들어 냈다.
미국의 정보가 우주의 별에 가고 있는 시대다.
차마 9.11테러를 사전에 예상치 못한 불의의 기습이라고 여긴다면
부시가 말한 "테러와의 전쟁"은 허울 좋은 가명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민족이요
테러를 키우는 민족이며
정보를 알고도 모른다는 동맹국 이용주의 국가요
비밀을 팔아 외화를 벌어드리고
무기를 세계 우방이나 테러리즘주의자들이나
하물며 공산주의 자들에게도 비밀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질서를 무시하는 유일한 강대국이다.
미국도 이와 같은 분위기로 계속 상승세를 타고 간다면
부시가 재선되는 날
한반도는 제3의 전쟁대상국으로 지정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벌써 미국은 한국을 두동강 내어 두개의 국가를 만들어 놓고
매년 비밀리에 전쟁게임 연습을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미국은 절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는데 문제가 있다.
이유는,,,한반도 위치가 세계의 교량적 역할을 하기때문에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동시에 공존함으로서
첫째,,미국의 실업률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며
둘째는 무기를 판매하는 방산업체를 최소한의 이상은 늘 가동할 수 있다는
경제활성화 이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만큼 미국이나 세계는 한국에서 일어난 정치적이슈나
경제 및 사건사고, 갖은 행사등에 주목을 하고
엄청난 투자를 마다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란 강대국이 있는 한
한반도는 계속 빈부의 격차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부강한 대한민국은 절대다수에 의해 이뤄지기 보다
소수에 의해 미국의 조정역할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런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을 바라볼때 전쟁일으키기를 좋아하는
미국대통령을 지지해서는 안된다.
11월 2일이면 미국 대통령선거일이다.
벌써 부터 미국은 강대국의 미모저모를 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 대통령후보를 지원할때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되길 빌고 //후원해야 하며
미국에 있는 교민들은 전쟁을 하지 않을 후보자에게 투표 해야 한다.
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든
한반도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될 그들의 전쟁연습이야 진행되겠지만
우리의 염원처럼 우리의 땅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그래서 전쟁을 진실로 싫어하는 미국의 대통령 후보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주어지길 빌고
후보자로 나선 현재의 부시 대통령만큼은
전쟁을 좋아하는 광기 있는 인물이기에 우리는 그를 낙선시키려 한다.
그가 당선되면 한반도에서 이라크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볼수 없다.
나는 부시를 싫어한다.
이리와 같은 가면을 쓴 대통령은 이제 저리 가라 이다.
미국대통령이 미국국민들을 속여가면서 까지
9.11테러를 만들어 엄청난 희생을 불러 왔으나
어리석은 일부 미국국민들이 아직도 부시를 믿고 있으니
우리가 그들의 선봉이 되어 홍보하고
그를 낙선시켜야 한다.
우리는 한/일월드컵때 세계인이 못한 일을 했냈다.
붉은 악마의 응원이 세계를 감동시켰고
우리 선수들이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어찌 그힘으로 미국대통령 선거쯤이야 우리의 의도대로 못하겠는가.
미국인이 한국인을 크게 보도록
우리는 이번 미국대통령 선거를 바라 보지만 말고
반드시 부시가 낙선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줘야 할 것이다.
정부나 각종 사회단체의 비밀스런 활약상과
미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도 부시낙선운동전개등을 기대하며
우리도 "부시의 낙선"을 기대하고 기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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