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대통령 당선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도둑질한 능력미달
함량미달의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즉각 사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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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 안 희정 등 범죄에 책임져야지 !!!!!!!!!!!!!!!!!!!!!!!!!
* 노 무현 측근비리가 최종 확인되는 충격적인 사실에 국민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 대선 캠프의 장본인들이 모두 유죄가 되어도 사임을 하지 않는 비굴한 노 무현의 인간성 비참
10일, 대한민국 항소법원은 노 무현 대선 캠프에서 당시 돈을 받아 챙긴 안 희정(구속)에게 다시 징역 7년 추징금 51억 9천 만원을 구형했다. 여기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1심에서 봐 주었던 용인 땅 위장매매가 다시 무죄 아닌 유죄가 되었다는 사실과 돈을 받아 챙긴 알선수재 혐의까지 추가 유죄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 정도면 탄핵재판이 다시 열려야 할 판이고, 무엇 보다 노 무현이가 그 흔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타당하다. 자신이 관리하는 대선조직원들이 법정에서 모두 실형이 선고되었는데 정작 책임질 자가 모른 척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비굴하다. 그것이 노 무현의 인간성 인가.
다시, 당시 탄핵재판을 했다는 헌법 재판소 인간들, 그것이 노 무현과 직접 연관성이 없다고 판결했었다. 정말, 사기꾼 이상의 결정, 그 헌재 재판관들의 추악상을 볼 때 이 정권의 주체세력들의 도덕성, 정의에 대한 의지가 어느 정도인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그 액수가 고작 51억에 불과 하더라도 명백하게 실증법에 위반, 한 두 사람도 아닌 10여 명이 그 같은 죄로 인해 구속된 현실에서 노 무현은 일체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헌법에 대한 농단 이전에 그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가를 알 수 있다. 미국 등 일본만 해도 그 정도의 과오가 발생하면 사임은 물론 칼로 배를 가르고 사죄한다.
할복자살은 커녕 도리어 콧웃음을 치고 있는 이 386 따라지 집단의 행각을 보니 우리 자신이 더 비참해 진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고 ? 전자개표기를 조작, 정권을 불법으로 장악하고 수도 이전문제도 국민의 동의도 얻지 않고 밀어붙이는 이 좌익정권을 누가 처리할 것인가.
어떻게 보면 그 인간에 그 민족, 국민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겨우 요동을 치는 민족성에 우리는 그 예전의 독립군들을 생각케 한다. 자본주의의 덫에 걸린 이 후진 민족성이 역사의 무서움을 모르고 헌법까지 유린하는 행위는 이제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는 정치인, 국가 민족의 미래에 대한 꿈이 없는 사기집단들의 정치도박 행위는 모든 국민의 이름으로 정리해야 할 대상이다. 핵심과제 다. 대한민국 간판을 바꾸려고 시도하는 좌익수 출신들의 사기정치 집단은 사법부가 아닌 국민의 손으로 본때를 보여야 한다. 국민경제 까지 파산시킨 이 형편없는 무식한 집단에게 우리는 레드 카드를 들어야 한다. 국민들은 무엇을 하나. 측근비리의 좌상을 확인하고도 왜, 말이 없는가. 규탄하라. 부정부패의 장본인들을 모조리 정치판에서 추방시켜라 !
미주통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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