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 박정희대통령님의 옛제자이다
내가 죽기전에는 우리 국민들에게 이말만은 남기고십다
우리선생님은 절데로 선생님으로 재직하셨었을때는 창시 개명을
하시지않았다
우리는 선생님을 (오도고노 복샌세이라 불렀다)우리학교를 떠나신것
은 일본선생들과의 반목 때문이였다 그이유는 우리 민족을 무시하는
일본선생들의 횡포에 맞서 싸우신 용감한 선생이셨다
그시절은 선생님이 가장 존경받는 시대였다 그런데 그 선생님의 자리를 포기하고 만주벌판 에있는 군관학교를 왜 선택해 갔겠는가
우리들에게 하신말씀 우리들이 힘이없어 나라를 빼았겨 일본놈들한데 괄시를 당한다시며 열심히 공부해 훌륭히 돼어 나라를 찾자 하셨었다
그리고 훌쩍 만주벌판으로 떠나셨다 왜 떠나셨는가
힘을 길우기였었다고 우리는믿는다 요즈음 삐딱한사람들이 우리선생님을 친일을 했다고 글거대는데 절데로 친일을 하고싶어 한것이아니고 호랑이를 잡기위해 굴에들어가신분이다
그어른은 정말로 위대한 민족 주의자였다 이제그만 흘뜯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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