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혀 취직및 모든 사회생활이 정지된 한많은 청춘입니다.
정부는 밑바닥 에서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하류인생들의 고초를 아는지요. 납세의 의무라 내세우며 국민들의 고혈을 짜내며 그것도 모자라 어떻게 하면 좀더 세금을 뜯어낼까? 없는 사람이야 죽든살든 신경쓰지 말고
가진 자들만 있으면 이나라는 돌아간다는 생각 뿐인 공무조직원 여러분 또어떤 명목으로 서민들의 살과 뼈를
발라내고 피를 빨아먹는군요. 노무현 대통령은 언제까지 국민들을 달콤한 말로 현혹하며 거짓말만 할것인지
참으로 궁금하군요. 배우지못하고 가지지못하고 든든한 줄이없는 사람은 대를이어 가난을 물려주어야 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이순간 한강다리위를 또는 가족모두를 이힘든 세상에 핵폭탄
이라도 떨어지기를 바라는 국민들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내가만든카드도 내가쓴빚도아닌데 내가갚아
야한다니 또그간돌려막기로 늘어난이자에이자 아무리 돈장사라지만 배보다 배꼽이더커서야 .....그간 갚아나간 것만해도 원금은 넘고도 남았을텐데 요즘같을때는 탕감해주는것도 손해는 아닐듯 싶습니다.
또 대통령이 말한 의료보험로 밀린것 탕감해준다고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뻥으로만 남아있습니까.뭘버는게있어야 갚지요 먹고사는 기초생활도 버거운데 애새끼 학원 한곳못보내고 작은놈하나 또태어났는데 뭘로
먹여살려야 할지 앞은 캄캄한데 무상거주하는 아파트 월세내기도 버거운놈이 살아야할지 죽어야할지
혼자가야할지 가족모두 데려가야할지 갈등하고있는데 정부는 아직도 서민생활은 안돌보고 당파싸움이나하고 있으니 못배운 놈들보다 더무식한 사람들이 당신들은 아닐런지요 굶어죽는 사람들살리는게 우선인지
국보법에 한맺혀 한풀이부터 하는게 우선인지 정신들 차리시죠.이젠국민을 무시하는 정부는 차라리 없는게
더낫지않을까요.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러 폭발직전인데 언제터질지 누군가 심지에 불만붙이면 터질텐데
정신들 차리십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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