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매체를 통한 김정일 세력화 작업
TV나 영화(그때그사람)등 영상매체를 통해서 남한을 김정일 세력화 작업중이다.
열린우리당이 왜 국회의 법사위원장자리를 한나라당에게 내어주고, 문광위원장자리를 차지 했는지 이제야 감이 오는가?
그들이 정권 초년생으로 뭘 몰라서 잘못선택 했다고 생각했는가?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이 어둠의 세력의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이야기 이다. 이 어둠의 세력은 법보다 여론이 훨씬 중요하다. 이들은 영상매체와 TV등을 통해서 국민들의 심리상태를 마음대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5대악법중 가장 먼저 이라크파병 연장등에 끼어넣기를 하여 언론개혁법을 통과시켰다. 이해가 가는가?
언론과 영상매체는 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가장 효과가 큰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깨어있는 사람들이 요즘 TV시청 안하기를 하지 않나 생각이 된다.
만약에 이들이 질서를 유지하면서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 가고자 했다면 당연히 법사위원장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질서를 파괴시켜서 판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서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문광위원장이 몇십배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여론으로 법을 무력화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문제없는 5대악법등을 경제등 모든것을 제쳐두고 폐지.개정하려는 것은
남한의 질서를 파괴시켜 판을 완전히 뒤집으려는 김정일의 배후 조정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보안법은 김일성.김정일부자를 간첩과 남한의 동조세력이 마음놓고 찬양할수 있도록하고
언론개혁법은 남한의 보수언론을 완전히 장악하여 김정일 찬양에 앞장서도록하고, 세계신문협회장을 미국대사로 임명하여 한국의 언론 탄압에 따른 잡음 발생시 국내뿐아니라 국외에서도 원천봉쇄하려는 2중장치라 생각되며
호주제폐지는 남자를 무력화시키고 가족체계를 파괴시켜 남한 가정의 호주를 모두 김일성 어버이수령으로 만들어 남한을 김정일의 세력화하는데 쉽게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뭐가 문제가 있어서 바꿀려고 하는가? 이혼.재혼녀를 위해 대한민국 모든 정상적인 가정을 파괴시킬 필요가 있겠는가?
과거사진상규명법은 남한의 애국세력과 나이든 어르신들을 모조리 처리하여 새로운 젊은이들을 세력화하여 이끌어 가고자 하는 것이다.
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 대부분이 기독교등 종교단체이기때문에 그대로는 북한과 김일성.김정일찬양에 앞장서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전교조를 통해서 사립학교를 탈취하여 학생들을 친북반미 뿐아니라 남한의 지난정권들을 잘못된 것처럼 가르치고, 북한의 괴뢰정권을 찬양하는 이념교육현장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박근혜는 김정일을 만나고, 김대중을 만나서 사과하고 야당대표가 되고, 박지만은 16세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결혼을 하였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지금 내려다보고 있다면 한탄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은 한반도의 반토막도 안되는 가난에 찌든 이나라를, 5천년역사에 가장 빛날 세계10대 경제대국을 이룩하였다. 박근혜대표는 대표직에 연연하지 말고, 아버지의 이 엄청난 업적을 더럽힐 것이 아니라, 역사에 길이남을 자랑스런 아버지의 딸이 되기 위해 새롭게 출발해야 할것이다.
세계의 미 개발국가의 어느 지도자가 박정희 대통령 만큼 자유를 누리게 하면서 경제대국으로 만들 었는가?
거의 모든 미개발 국가의 독재자들은 엄청난 학살등 독재만 했을 뿐이지 경제대국을 이룬나라가 거의 없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다.
경제가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독재는 사라지게 되어있다. 비록 그 변화의 과정에서 소용돌이는 있겠지만, 일단 경제가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서면 독재는 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김정일은 북한을 가난 속에서 경제개발을 추진하지 않고, 우민정책을 쓰면서 말을 안들으면 자유뿐만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인 식량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이 어둠의 프로그램이 남한에도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남한을 흡수하여 사실상의 통일대통령으로 군림하고자 할것이다.
남한의 내수경제가 어려운 것이 북한의 통제방식을 답습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기도 한다.
여러분은 국내의 내수경기를 살려놓고 취직도 잘되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가운데 남한을 김정일세력화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내수경기를 어렵게 만들어 놓고 이 직장에서 짤리면 갈곳이 없고, 말잘들으면 취직도 시켜주면서 김정일세력화 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말은 내가 그냥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IMF직후 구조조정을 할 때, 그 회사에서 구조조정되면 다른 회사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이것을 이용하여 어둠의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이 프로그램에 따라하지 않으면 구조조정 시키는 일을 일삼아 왔다. 그래서 서로 구조조정 되지 않을려고 거의 모든 임.직원이 따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불법이라도 자행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단지 구조조정뿐만이 아니라 이 어둠의 세력은 신체적 공격을 암암리에 할 수 있는 능력과 도청등이 필수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따라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국내의 최대의 S회계법인도 불법자행에 한몫을 했다. 이 S회계법인은 현대의 각계열사의 분식회계등 많은 불법이 자행된 시기도 이때부터 일 것이다.
이야기 하다보니 두서가 없이 왔다갔다 한것같은데, 이 어둠의세력이 이끌어 가는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영상매체를 통한 광고효과식 사고방식 전환 유도인 것이다.
이 어둠의세력은 작년부터 내가 이 어둠의세력의 실체를 완전히 파악하여 알고 있기 때문에, 어둠의 세력에 침묵하지 않고 글을 쓰기도 하고 다른사람과 이야기도 했더니 그들의 정체가 들어날까봐 위협을 가하기 위해 05년 교회에서 신년기도회때 J집사를 통해서 나에게 어둠의 언어로 “형님을 잃을 것”이라고 했다.(여기서는 어둠의 언어를 그대로 직접열거는 하지 않고 그냥 의역만 하여 게제한다). 전에는 어둠의 언어로 이야기 하면 이 어둠의 세력은 그대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엄청난 두려움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지금은 어둠의 언어로 이야기 한 것에 대해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이 어둠의 세력은 어둠의언어, 영상매체를 통한 광고방식의 사상 주입,도청,차량의 활용,사람의 활용, 특수약물 주입으로 신체공격, TV프로를 통한 어둠의 프로그램에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교육까지 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암암리에 사람을 로보트처럼 움직일수 있는 특수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남한 사회를 그들의 의도되로 움직여 가고 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나의 동포 여러분!
이제는 구시대적 방법으로 총칼만 들고 남한이 적화통일 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이들은 이 어둠의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귀신처럼 남한을 무력화시키면서 어둠의 세력화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남한의 적화통일은 70%이상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깨어서 기도할때입니다.
14618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