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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반자 작성일 : 05-02-07 조회수 : 434 추천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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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자칭 중이라는 미친년을 보고.

부추연

불자로서 그 미친년의 탐욕의 사기꾼행각에 수치심을 느낌니다.저런 더러운 년이 혹은 다른 놈들이 머리깎고 거짓 중노릇을 하는데 전부 처죽여야할 사기꾼들입니다.탐진치 삼독에 절은 인간쓰레기일 뿐이지 중이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수행자와 중생제도에 서원을 담은 자들은 절데로 저런 사기꾼적 탐욕짓을 안합니다.아주 요망한 년이니 진실만을 보고 세상을 속이는 저런 요망한 짓에 속지 마십시오.그년과 그년에 동조하는 탐욕에 젖은 중놈들은 전부 무간지옥에 빠질 것이오.누가 계를 주었는지는 모르나 그놈도 무간지옥행임. 14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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