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가 어떠한 실정이라고 보십니까.
저가 보기에는 큰 배가 바다를 건너다 큰빙산과 충돌해
구멍이 한군데가 나서 수리공이 달라붙어 그것을 수리하고 있을때
또다시 두개 세개 네개 구멍이 나서 그 구멍을 몇명수리공들이 달라붙어
천조각으로 틀어막고는 배에 타고있는 승객에게 아무문제 없으니
걱정하지말라는 소리나 하는 형상처럼 보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뿌리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우리 나라가 일제에 벗어나 미국의 직접 간접의 참견속에
민주화 나라를 만들때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이 국가의
대부분의 요직을 당시 국내에서나 만주에서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했던 자들을 앉혀놓았습니다. 그이름들은 다큐멘터리 한두편 보셧으
면 누군지 다알고 계실겁니다. 바로 그때부터 우리나라가 민주화라는
개념을 모르는 우리나라사람에게 민주화라는 뿌리를 심을때부터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이승만은 약점이 있는 그들을 요직에 앉히므로써
아주 말잘듣는 충복을 만들려고 했다죠. 그치만 결국 그들이 나중에
군사독재정권을 만든겁니다. 나무를 심을때 거름과 물을주고 심어야하는데
흙만덮어 위에 콘크리트를 발라 밑이 보이지 않케 했다는거죠. 외관상 그럴
듯하게. 지금은 그럼 민주화가 이루워져서 나무가 잘크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콘크리가 쳐져서 수분도 잘공급되지않코 뿌리도 잘 뻗어나가지
않는다는겁니다. 일제 청산은 어떤사람들은. 왜 과거에 얽메이는냐?미래
만 보고 나가자? 아버지가 그랬지 내가 그랬냐? 라고합니다.
우리나라는 한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마음속엔
아직 그단어가 남아있습니다. 귀신도 한을못풀면 항상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하듯이 . 과거청산은 우리조상들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 일이고
우리나라 근본의 뿌리에 덮어져있는 시멘트를 걷어 내는 일입니다.
썩은뿌리는 잘라서 나무주변에 뿌려주면 거름이 되지만 그대로 나둔다면
그나무를 죽게합니다.
두번째는 너무 무분별한 서양문화에 도입이고 그걸 방치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민주화나 일본의 무서울정도의 명공장인정신 물론 배울게 있다면
배워야겟죠. 하지만 가족붕괴 혈육간 살인 원조교제 부모와 아이간 대화
단절 ..엄청난 사회문제들 이것들은 서양문화를 받아들이므로써 나오게된
부산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가보기엔 국가가 잘못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예절. 우리나라 식습관. 이런것들은 우리나라가 수출해야
할 품목들이였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오히려 돈을주고 배워야 할것들이였는데
어떻습니까?지금 가족은 붕괴되어가고 외국 패스트 푸드 점들이 10미터 간격
으로 시내를 장악하여 국민의 건강을 병들게 하는 이런 말도안되는 경우가
어딧습니까. 어처구니 없지 않습니까?
세번째는 교육입니다. 저가 생각하는 우리나가 교육은 바보짓하는 보육원
이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공부를 가르친다구요? 수학 영어 ?
모든 학생들이 공부잘해서? 명문대 나오면 취직 잘하겟다? 우리나라 학생
이 100명이라면 명문대는 3~4명만들어갈수있는데 100명 모두 공부잘하는
애들만들어서 명문대 들어가게 한다면 제비뽑기합니까? 수요와공급 이란말
아시죠? 지금 대학들 학생들 없어서 광고하고 다닙니다. 그럼 여기서
명문대학 못간 90명에 학생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류 삼류 대학가서
열심히해서 명문대 들어간 학생들 만회하겠다고 열심히 공부할까요?
어림도 없는소리죠 대학교마크가 하나에 신분증이 되는 현시점에서는
스스로 낙오자라는 생각 이런대학 나와밧자 3류직장이나 가겠지 ...
라는 생각만합니다. 정부가 그렇케 만든겁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교육이라는건 공부가 다가아닙니다. 잘못했다간 공부시키다 패륜아
만듭니다. 제생각은 고등학교를 외국어고등학교.정보통신고등학교.상업고등
학교.예술고등학교처럼 그분야를 아주 넓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만화고등학교. 요리고등학교. 물리학고등학교. 생물학. .. 공통과목 공부하는건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충분 하다고 봅니다. 정말 자기스스로 하고싶고 받고싶은
교육을 충분히 받을 권리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한창 학교폭력 심각하죠
그게 왜 학생들에 문제인양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그건 어른들 잘못
입니다. 수학 영어 공부 열심히않하면 대학도못가고 직장도 못잡을거야 그러니
패배자가 안될려면 공부 열심히해. 그러면 한반에 50 명이 있다면 당연히
일등과 꼴찌가 존재하는데 학교 부터 벌써 낙오자를 생산하는겁니다.
희망이 없는 아이들은 ? 머할까요? 벌써 그때부터 사회에대한 반항과 적계심
이 나오는겁니다. 이게 왜 애들 잘못입니까? 교육에잘못 어른에 잘못이지
방학때도 무조건 봉사할동? 병원 관공서 가서 봉사할동하는애들 하루 시간
때우다 가면 다입니까? 멍청한짓 그만하십시요. 차라리 그들에게 봉사활동
하는 사간에마춰 수당을 계산해주십시요.단돈 오천원이라두
그러면 고등학생 그들도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될테니까요. 그럼 그돈을 일당을 학생들에게 모두 주는건 무리가 있으니까요
부모님 통장으로 넣어주는.. 그 학생 스스로 돈을 벌수있고 간접적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기전에 공부보다 더좋은 교육이 될거같은되요.
네번째는 국가일하는 사람들 즉 공무원 부패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허리를 졸라메고 생활한다는거 아실겁니다. 이시점에서 나오는건
잘못된투자 . 국가 법인카드로 안마소 출입. 이것들은 조금 윗분들이 하는 짓이고
아주 말단 공무원도 마찬가집니다. 학교 숙직실하나 짓는데 예산편성을 7천만원
을 투자하죠 . 그럼 공사를 맡은회사에 7천만원 영수증을 받고 고스란히 천만원정도는
학교로 돌아오죠 그럼 학교측에선 예산을 내려준 교육청 공무원에게 내 상납을합니다.
물론 교장도 좀 남겨먹고 . 면사무소에 쓰이는 재화 사무용품 거래하는 문구점에서
조차도 가짜 영수증 으로 돈띠어먹기 합니다. 국민여러분들 다들 아실겁니다.
그럼 그돈은 어디서 나옵니까? 국민은 허리 졸라메서 한푼이라도 아껴나가고있는데
고위층 관리는 의혹 투기로 몇십억 날리고. 어떤분들은 안마시술소 세금으로 ..
아직도 우리나라는 즉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전혀 받지못하는겁니다. 신뢰받는 정부.
신뢰받는 공무원 . 언제쯤 이런 말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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