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대통령을 만난 강철환조선일보 기자 曰(왈)----,
北을 아무리 도와주어도 못 먹고 못 사는 이유는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도와줘 봐야 우물에 돌 집어넣기,전혀 개선의 기미가 없다.
뉴라이트 공동대표인 김진홍목사 曰(왈)-----,
金正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고 민족의 법정에 세워 재판을 받아야 할 법법자.
아마 南北통일이 되면 2700만 北 주민들이 더욱 거세게 金正日을 법정에 세울 것이다.金日成과 함께 루마니아의 차우세수크 꼴이 된다.
北에 폭동이 일어나면 분명히 그 꼴로 변한다.北韓주민들의 썽난민심을 어떻게 다스리겠나?金日成동상이 길거리에 끌려나오고----.
부시대통령도 이점을 잘 알고 北을 다루고 있는 것.
바보가 아닌 金正日 자신도 北주민들로부터 타도의 대상이라는 걸 잘 알고있다.암살의 위험을 잘 알기 때문에 경호원들에게 엄청난 대우를 해주며 고용하고 있지!!경호원들 까지 믿지 못하는 金正日.
법정에 세워야 할 대상이 金正日 외에 金大中 까지 확산될지도 모른다.
두 金가 사이에 어떤 흑막이 있었는지 조사하면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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