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견 기업인이 美國 부시대통령에게 전통 한국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부시대통령에게 보냈다.
건강식품 제조회사인 천호식품 김영식회장은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부시대통령에게 부산 대연동 자기집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e-메일로 부시대통령에게 보냈다고 어제(5일) 밝혔다.
김회장은 韓半島 평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보이는 부시대통령에 경의를 표한다 면서 오는 11월18일 대통령께서 시간여유가 있으면 저희집으로 모시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보냈다.
김회장은 정상회담이 열리는 해운대 벡스코에서 10분거리에 있는 2층 양옥의 자기집에서 대통령 내외분을 모시고 구수한 된장국에 기름진쌀밥과 달착지근한 불고기를 대접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에 앞서 김회장은 지난 2000년12월에도 부시대통령에게 자사에서 생산판매 중인 한국형 스태미너 식품인 "산수유" 5통을 취임선물로 보냈으며 부시대통령은 "당신이 보내준 제품을 잘 받았고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답장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김영식회장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다.
盧武鉉대통령과 그 똘만이 들이 우리나라를 깽판치고 韓美동맹을 망치는 행동을 스스럼 없이 해도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이다.
金大中-盧武鉉으로 이어지는 10년으로 우리나라의 안보와 韓美동맹은 큰 손상을 받았지만 기필코 다음정권은 이따위 엉터리 지도자를 만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700만 北주민의 안위보다 金正日 한놈에게만 목을 매는 이따위 지도자를 우리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온 세계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노력하는 北韓인권에 10년 가까이 한마디 말못하는 이따위 엉터리 지도자를 우리는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盧武鉉이 얼마나 가당찮고 웃기는 지도자로 보였든지 부시대통령도 韓國정부를 무시하고 강철환기자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40분간 대담했다. 지옥의 北韓에서 굶어죽지 않으려고 맞아죽지 않으려고 탈북하는 수많은 주민들의 인권에 침묵하는 韓國정부를 얼마나 비웃겠나?
이런 盧武鉉의 행동에 "대부분의 韓國民들은 이와는 다르다"라며 부시대통령에게 행동으로 보이고 있는 김회장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물론 부시대통령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있다.
옳은 韓國이 태어날 다음정부를 기다리며 참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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