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명단을 발표했다기에 관련 기사들을 몇개 슬쩍 봤다.
솔직히 그들이 친일이던 말던 아무 관심이 없다.
일제하에 우리나라가 있었던게 몇십년이더라??
그럼 그 기간 안에 태어난 사람들은 엄격히 말해서...뭐 엄격히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은 조선민족 일본국민이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사람들이었다. 이 말이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부분인 것 같고....
그런데...친일 어쩌구 저쩌구?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국민 이었던 그 시대의 사람들은 당연히 어쩔 수 없이 일본의 통치와 법에
따라야 했을거고.....
안따르면.....줘패고 잡아서 콩밥 먹이는데....어쩌겠는가.....
명예와 부가 있는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자들이...제일 우선 타켓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속물근성으로 가득찬 사람이....매보다야 사탕이 더 좋겠고..
사탕이 싫더라도...본인은 물론 가족들을 생각한다면...어쩔 수 없었을 것이고....
그 시대에 잘배우고 돈많고 명예가 있었다는 것이....비극이라면 비극이라 해야 할까나...
뭐 적당한 비교일지 모르겠지만.....
박통, 전통 시절에 박통과 전통의 통치하에 있던 대한민국의 국민들 중
그들에 대항했던 몇몇 사람들은....일제 시대때의 독립투사이고...
박통, 전통 밑에서 일했던..관료들이나 경제인들...연예인들,,문예인들..교직자들..
등등은 독재정권을 비호한..그러니까....친일파다...이 말이다.
그러니까 독재정권의 잔재를 청산하려면...당연히....지금도 사회 전반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을 잡아서...인민재판을 열고....즉결심판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닐까나......
그런데 그 독립투사에 비유되는 운동권 출신들은......마치...해방 후 이승만 정권이
했던 잘못을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다 이 말이다.
그 참 웃기지 않은가?
하여간....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이유는...
배웠다는 사람입네 하는 자들이 저러니.......이 모양 이 꼴이지...
정말 요즘 살기 힘들다......
기름값은 오르지....경기는 개판이지......
누구탓을 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고 정신차리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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