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진멸공통일
Subject
북괴의 괴뢰들이 공산화 마지막단계 시도중,
2005년 10월21일부터 서울에서 윤광웅 남로당 국방장관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3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 작전권 환수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미군사동맹파기를 목표로 한 전시작전권 환수에 목숨걸고
노무현 일당이 지랄발광중이다.
공산노무현 반란집단이
급속하게 공산화를 진행하는 이유는
김정일이 남한공산화 마지막단계를 실시하라고
지시한 때문이다.
적화통일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었다고 김정일은 판단했다.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김정일에 충성하고 있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신경끄고 병신짓하니까 김정일은
5천만 남한 국민을 병신으로 생각하고 마지막 단계를 결심했다.
김정일의 괴뢰가
한국을 다스리는 것도
이미 마지막 단계이며,
이제 김정일이 직접 남하하여
직접 통치하겠다는 계획하에
공산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이 1년내에 공산화완료될 가능성은 99.99%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공산화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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