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히 받아들이겠다...수용하겠다..라는 가식적인말 말고..
매번 겸허히 받아들여서 바뀐게 없었거든...
그렇게 경고에 심판했는데 이번에 또 심판받았으니..
이젠 좀 바뀔려나?
총리 부터 바꾸고(대통령만 좋아하는총리..
국민정서엔 완전히 이반되는 언사만 늘어놓는총리 이번 선거 총리 ？？이 크다..)
대통령은 말좀 아끼시고 외교 초과달성?
근데....왜 미국에선 힐러리가 저런소리 일본총리는 전혀 우리나라 안중에도없고
소록도 재판도 보기좋게 졌지?중국은 김치문제를 비약해서 문제가 커질 우려가 다분하고...
이런외교 나도하겠다.
이런정치 초등생도 한다..
아마추어.
지족 원운지..라고 을지문덕장군이 천여년전에 설파했거늘...
지족 원운지....
그만하면 족함을알고 관두겠다고 말해라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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