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자기를 키워 주고, 정권을 잡도록 광신적으로 노력한 호남에
하늘이 노하여서 인지 ? 모르지만...
폭설로 호남인들을 고난과 고통 속에서
절망적으로 몰아 넣고 있다...
그런데 진작 제일 먼저 달려 가야,할
노괴와 그 주구들은 얼굴 뺀떼기 아니 보인다.고
호남 박준영 지사가 "열린세상,오늘"이라,는
프로에서 밝혔다,고 한다...
裂憂짐승들에게 모든 정열을 바치고,
뒷통수를 맞은 민주당은 물론 한나라당과 다른 정당들은 다 다녀가고
특히 경남에서는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친북좌파'들의
본모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걱정하고 위로 할 裂憂짐승들은
호남은 선거때에 잠시 이용 할 지역으로
보아 온 것으로 보이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참으로 충격적이 아닐 수 없는 노괴와 그 도당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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