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당신은 역사를 보시는 안목이 왜? 그리 좁습니까?
일본 제국주의 치하에 36년간을 얽매였던 치욕스러움 은 우리 국민모두의 억울하고 슬픈 잊을수
없는 역사적 공유물입니다. 지금도 정리는 해결책＠?유령처름 공중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근래에 중국의 동북 공정에 의한 우리의 역사를 왜곡 도둑질 함과 동시에 북한에 집중적 지원 투자를 통하여 북한을 물적 금전적 채무화 압박으로 예속 시키려고 찔린, 허이룽쟝, 랴오닝성 에 이어 동북 4성으로 편입하려고 치밀하게 진행 하고 있스며 나아가서 경제적 동북공정 등으로 아세아의
경제. 군사적 종주국 을 꿈꾸며 한국까지도 집어 삼키려 하는데 대하여 아시면서 굳이 외면 하는지 알수 없스나 눈을 뜨고 귀를 활짝열고 중국의 영토 확장욕이 물밑으로 진행 하고 있음을 크게 뜨고 직시 하세요!

당신께서는 61년동안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눈의 가시이고 지난날 구정권들의 바르지
못한 정치에 식상해서 과거사 정리에 악착스리 매달리고 있는데 그렇다해서 당신들은 구정권과 차별화 되는면이 하나 없습니다. 즉 장,차관들이 눈치보는 청와대 정치 를 필두로 재벌의 돈을 약탈하여
정치자금으로 쓰며 직언을 하는언론을 어떻게 하면 말살시킬까 하는 편협한 모양새가 그러합니다. 큰정치를 하려면 더욱 관대 해야 합니다. 지금 지엽적인것에 매달려 아주 잘하고 있다는 자기도취에서 빠저나오지 않는한 큰 손해를 보는 소인배 정치 Black-hole에 빠저 헤어나지 못할 것 입니다.

과거 원나라,청나라 가 우리의 종주국으로 천년동안이나 군림하면서 우리 왕실에대하여 국정은 물론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사건건 상왕 노릇하며 간섭하고 중국 왕실의 사전 승인을 받고 국정을 펴온 사실은 민족적 큰 치욕중의 치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여기에 왜? 일언반구 없습니까?

일제의 36년 에만 치욕을 느끼지말고 중국의 천년에 걸친 종주국 행세에 분노와 치욕을 느끼세요
당신은 일개국의 대통령으로서의 민족정기도 없습니까? 천년의 종주국! 이것을 왜 덮고 넘어갑니까? 지금 그들 흉계진행 으로 한반도의 북반이 중국화 되어가는데 정신차리세요! 가까운 예로서 초대
주한 중국대사 우따웨이 의 오만불손 함을 벌써 잊으셨나요?제2의 속국을 자처하시려는겁니까?

일제 36년의 압제가 깁니까? 중국의 천년 압제가 깁니까? 이중 어느쪽이 깁니까? 과거사 정리는
중국과 먼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중국 조선족들이 사는 연변도 우리땅이였으니 우리에게 귀속 시키는 정치적 결단을 왜? 발휘하지 못합니까? 근시안적인 일제 36년간의 압제에만 매달리지 말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중국 1,000년간의 압제에 대하여 과거사 정리를 할수 있는 정정당당한 명실상부한 대통령이 못된다면 탄핵 을 받아 맞당 합니다.

일제 36년이 떫어서, 박정희정권 18년이 뼈에 사무치고 이가 갈리고 그 반면 중국의 천년 긴세월 을
대대 손손 수십,백대 물려가면서 받은 압제는 무엇으로 보상할수 있습니까? 민족 앞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절규하시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61년간의 혈맹 우방인 미국을 원수 같이 생각하며 반미하면서, 반미좀 하면 어때?
당신 말씀대로 얼굴—˜힐 일 있으면 —˜혀도 된다 했지요? 그래서 Bush 대통령 과 일본 으로 부터
따돌림을 받고 미,일 동맹이 더욱 굳건히 강화되는 반면 당신께서는 개밥의 도토리입니까? 친공산 노선으로 선회하고 스스로가 알맹이없는 좌파 신민주주의 라고 즉훙적으로 발언 하셨습니까?
경제성장 보다 분배를 먼저 생각 하며 강남의 가진자를 극단적으로 증오하며 가진자 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먹겠다는 당신의 사고 구조가 우리 국민들은 불안하고 겁이나서 과연 마음놓고 이 나라에서 살수 있을것인지 의심 스럽고 걱정습니다.

당신들 처름 과거사에만 매달리고 황금 같은 세월 5년 임기를 1년여 남겨놓고 허송세월 보내며
해놓은일 하니 없이 민주 자본주의 경제 구조를 사회주의 경제구조로 하향 평등화 와 빈곤의 평등화로 퇴보 시키는 사회주의 국가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이 90%이상 붉은물로 염색되고 북한 간첩, 공작원 및 자생적 붉은무리 들이 거름통의 구데기 처름 우글거려도 수수방관 하는 당신들 정권! 이런 나라에 마음놓고 몸담고 살수 있을 것 인지? 이제는 빈한한 가재 도구라도 정리하여 고향을 등지고 해외이민 생각에 잠긴 것이 국민들이며 밤낮 없이 태산 같은 걱정의 연속입니다.

왜? 이나라를 등지고 떠나려 하는지 를 당신께서는 아시는지? 당신의 지나친 좌경 사회주의 지향은 뿌리 없는 환상이며 공산당 을 최초로 인정 하는 정권이 되겠다고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며 북한
김정일 을 너무 모르는 세살박이 소치입니다. 이것은 단일국가 가 건국 된후에 인정해도 늦지 않으며 위험한 환상적 통일론 의 악몽에서 한시바삐 깨여 나세요!!!.

지금 중산층 이 소멸고 소수의 부유층과 다수의 빈곤층의 극단적 양극화 현상으로 치닫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잠재심리에서 대립현상이 싻트고 있으며 어느시기에 표면화 되고
분노에 찬 군중이 전국적으로 집권 여당과 부유층을 향해 집단적 폭동을 이르켜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무정부 상태가 되고 국기가 흔들리고 쇄망 의 길로 접어든 공포현상을 연상 해보세요! 이것을 책임지고 바로 잡을자 누구인가? 하는 꿈이라도 꾸어 보셨나?.

주변 정신적 환경돌아가는 것 아랑곳없이 청와대에 들어 앉아 수입 Wine 에 고급요리 를 곁드리며
궂은날에 풀 뜯어먹고 토하는 미친 개떼들의 울부짖는 소리인 운동권의 ”님을 향한 행진곡” 을 정신 배경으로 함께 부르는 정권이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얌통머리 없는 만찬, 구실만 성립되면 만찬, 도대체 이만찬 비용이 국민들 혈세라는 것 모르시나? 꼭 사치스런 만찬이 아니면 안되시나?
칼국수로 대신한 전직도 있었음을 잊으셨나? 국민의 시선이 당신들 집권초 보다 곱지 않고 당신과 열린우리당 이 이런짓거리 되풀이 한다면 5.31 에서 영원한 패배를 거듭 한다는 것을 경고 합니다.

옛날 어느 퇴임한 충신이 임금에게 올린 상소문 중
“백성은 어리석은 듯하나, 또한 지극히 영리하오니 하늘과 같으신 상감 이시지만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옵소서” 라고 했다는데. 당신께서는 민심을 알려고 하는 것 같지않고 6.25때 우리를 짓밟은 중국 공산 괴수 모택동 을 존경 하는한 믿기 어렵습니다.

국민들은 경제,정신적 빈곤에 지친 나머지 당신과 열린우리당 이 이끄는 정권에 대한 불만 과 더럽고 추잡한 끼리끼리 짜고치는 정치 Go-stop 사기판에 만성적 혐오증후군 한계에 도달 하였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 하고 당신들은 재집권을 목표로 재벌 의 돈을 약탈 하는 잔꾀를 짜내며 목적달성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정치전반에 걸친 발상의 전환이 없는한 당신이 이끄는 정권은 봄눈 녹드시 바람에 재 날라가드시 국민들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 입니다 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