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보선이 끝났다.
결과는 야:여 = 4: 0
5.31 선거는 어떠 했나?
여(與) 전패(全敗) 였다.
여기서 우리는 탄핵이라는 광풍과 그 역풍속에
잊고 있는 것이 있다.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추적하는 팀에서는
선거 부정이 대통령 선거에만 있은 줄 촛점을 맞추고 있다.
4.15 총선에도 전자 개표기가 동원 되었었다.
전자개표기 남품 회사 '류재화'는 4.15 총선 한달 前 쯤
출옥했다.
대통령 선거도 개입한 그가
출옥하며 동료들에게 이번 선거 (4.15)도
도와 줘야 한다고 했다.
(**서울 구치소 發 기사 참조)
그 결과 여당(열린당)의 압승이 되었다.
7.26 재보궐 선거의 결과를 도출한 국민이
5.31 지방 선거의 결과를 도출한 대한민국 국민이
여당(열린당)의 압승을 줄 이유와 근거가 없는 것이다.
4.15 총선에서 왜 여당이 압승 했는가?
답은 간단하다.
"전자개표기'로 사기를 쳤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국정원이 개입햇고
北의 입김도 작용한 흔적이 여러군데 보인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해 용기 있는 국민들이 모여
이 진실을 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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