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자판에서도 아마 서석구프락치 때문에 봉?것이다
프락치를 몰아내야 노역적 간첩들과 싸울 수 있다
서석구를 옹호하는 세력도 프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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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건은 미래한국 신문 광고 문건의 기사를
중앙선관위가 문제 삼아
최초 정창화. 이재진을 피고로 고발한 사건인데
이재진은 광고 작성에 관여한 바 없어 무혐의 결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문건은 서석구 변호사님이 작성한 것임을
서 변호사님께서도 자인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재판부에 서 변호사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것을
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초 광고비가 얼마나 들어 왔는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고 광고 문건에도 개입하지 못했습니다.
광고가 적절하게 났다면 우리 국민은 광고를 통해서
많은 진실을 알게 되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해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그 문건으로 인하여 정창화씨와 이재진을 피고로 하는
5억 3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중앙선관위가 제기한 상태입니다.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 사나이다운 것이고
자신이 경배하는 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죠
정창화 목사가 하도 걱정을 하기에 건방지게
제가 대신 제안하는 것입니다.
형사에서 유죄를 받으면 민사에도 크나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2006고단915
피고인 선택 : 정창화
기본내역
사건번호 2006고단915 대표죄명 명예훼손
피고인명 정창화 재판부 형사제2단독 (전화:031-920-6410)
접수일 2006.07.04 종국결과
형제번호 2006형제7010
상소제기내역
최근 기일내역
일 자 시 각 기일구분 기일장소 결 과
2007.01.11 11:00 공판기일 401호 변론종결
2007.02.08 09:50 선고기일 401호
최근 제출서류 접수내역
일 자 내 용
2006.12.12 검사 이준식 추송서 제출
2007.01.11 피고인 정창화 준비서면 제출
피고인 및 죄명 내역
이 름 죄 명
1. 정창화 명예훼손
형사공판사건의 사건진행내역은 2001년 7월 1일 이후의 정보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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