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진통을 겪고있다.
[순산]될 것 같지않은 [진통]이 이어지고있다.
그렇다고 [구렁이 담 넘기]로 마무리 될 [사안]도 아니다.
국민들은 분명한 쪽을 선택할 것이고 나라의 지도자 역시 분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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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진통]은 오래전부터 [이곳][저곳]에서 부터 [예고]된 진통이고
[한나라당의 한계]를 드러 낸 몰골이다.
[분만촉진제]로 정리될 [사안]도 아닌듯싶다.
[늙은이들의 집합처]이미지를 탈피할려면 년령불문하고 [생각이 젊은 지지층]을 확보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하였건만 뉘집 강아지 짖는 소리인고?라며
눈만 굴리다가 작금에 이르러 [드러 낸 몰골]이 [검증진통]이다.
작금의 꼬라지를 들여다 보면......
솔직히.....
결국은 [개체분리]로 [찢어지겠구나......]싶은 마음이 느껴진다.......
국민들은 잃어버린 10년동안 [붉은어둠 속]을 헤메이면서도
[컨텐츠]를 개발하라,
[쇼프트웨어]에 치중하라고 다독거려 주었건만 [컨텐츠]는 물론
뭐 말라 죽은 것이 [쇼프트웨어]인겨?라듯 허구헌날 웰빙정당 소리만 듣고 자빠졌던
결과가 오늘의 꼬라지다.
[진통]이란 말도 愛憎을 지녔기에 듣기좋게 하는 말이지
곧이 곧대로 하자면 [분당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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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한나라당이 잘 해서 지지한 국민이 몇 사람 되는지 모르지만
작금에 돌아가는 꼬라지는 [니 죽고 나 살자]를 넘어 [니도 죽고 나도 죽을란다]로
치 달리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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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김유찬은 김대업과 같은 科니
정인봉은 설훈과 같은 流니 어쩌니라며 입 다물고 소이부답으로 있어도
거 봐라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로 [오인]될 것이고
제 아무리 꽁무니에 숨어서 김유찬을 내 세운들
제 아무리 꽁무니에 숨어서 정인봉을 내 세운들 [확증]이 없으면
결국은-----------------
[똥 덩어리 주물러 던진 당사자]가 될 것이다.
둘 중에 한 사람은 [목줄]이 끊어 져
똥덩어리 주물러 던졌던 [배후]였음이 밝혀질 것이다.
[진실]된 者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능력]을 다듬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이걸 어쩌랴.......아무리 눈을 닦고 귀를 씻고 들여다 보아도.......
딱 부러지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듯 싶으니.......
결국은......?
[니편][내편]으로 나뉘져..........[경쟁]에서 [敵]으로 맞 선다면.......
[죽 쒀서 개 주는 것]은 불문가지고,
[너.나]구분없이 다시는 국민들 앞에 나서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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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000국민들은 [영원한 붉은어둠 속 세계]의 [포로]가 될 것이다.
그래도 [검증]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강재욱의 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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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있으면 이제부터는 당사자들이 당당하게 나서야한다.
양쪽 다,
지인이니 측근이니 캠프니 따위를 더 이상 내 세우지 말어라.
그러나 [서로가 서로를 검증하겠다]고 나서지 말어라.
후보끼리의 [검증]은 니 똥이 굵느니 내 똥이 굵느니 밖에 않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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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똥톳칸에서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숱한 사람들이 노무현이 뵈기 싫어서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하였건만
쇠귀에 경 읽기로 우물거리다가 결국은 요 모양 요 꼬라지에 몰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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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은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
빠를수록 좋고 밝힐것은 다 밝혀야한다.
어느 쪽이고 가릴 것 없이 다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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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쒀서 개 주지 말어라]는 소리가 단순한 당부가 아니였건만
너나없이 [죽 쒀서 개 줄려는 처사]는........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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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당]에 [검증]에 대한 모든 것을 일임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당의 결과에 승복할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 때가 되었다.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입 다물고 있을게 아니라 [해명]할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명 한 뒤 [당]의 결과에 승복할 마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할 때다.
이쯤에서 박근혜에게 당부할 것이 있다.
[경쟁]과 [敵]은 다르다는 기준을 지니길 바란다.
이명박도 마찬가지다.
[경쟁]과 [敵]을 구분할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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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빠]
[박빠]로 불리는 양쪽의 [빠님]들도 마찬가지다.
[단순 무식한 악다구니]는 물론
[극악스러운 악다구니]는 아니함만 못 하니 입 다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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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고 간에 [준비된 者]는 드러나게 되어있다.
반면에
스스로 [무엇이 될려고 날 뛰는 작자]치고 제대로 된 인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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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검증광풍]은 오래전에 [예고]되었고
지난 가을에 치뤄진 [그들만의 잔치]였던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예고]된 [광풍]의
[실체]가 표면으로 드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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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憎을 지녔던 곳 이기에 더 이상 [이래라 저래라]할 마음도 없다.
이래라 저래라는 커녕 [니 알어서 하세요]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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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절차]를 거쳐서 작금의ㅣ [광풍]이 잠 재워 질찌 모르지만
쉽잖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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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이 收權을 할 [능력]을 기룰려면------------
[박근혜/이명박]의 [눈치]를 보지 말어라.
[이명박/박근혜]의 [눈치]를 보지 말어라.
지난 4년동안 이 눈치 저 눈치를 흘깃거리다 요 모양 요 꼬라지에 이른 지금에는
[눈치]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말어라.
[진실된 자]의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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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것.......한나라당이 보여 준 [똥 싼 바지춤]움켜쥔 [꼬라지]를 잘 아는지라
솔직히.....[글세요]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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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욱은
박근혜가 있어서
이명박이 있어서
또는
이명박이 있어서
박근혜가 있어서 한나라당에 대한 [愛憎]을 지닌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용해되고 자유시장경제가 이어질 수 있다면
黨名이 [한나라당]이면 어떻고 [百나라당]이면 어떠랴?
다만......2007년 2월 21일 오늘 현재는 한나라당을 대신할 [집단]이 없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안타깝다.
국민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서 답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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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맥락에서 스스로를 불쌍한 국민이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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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깽판쳐도 김정일에게만 충성하면 된다던
노무현의 [입 놀림]에 포함된 [깽판검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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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점점 싫어지는
국민이 몇줄 토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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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광풍이 불면서부터 이곳 시발대에도 웃기는 [꼬라지]가 드러나고 있어서....
[개탄]스럽다는 말 조차도 역겨운 [꼴깝]들이 셋치혓바닥을 놀리기 시작한다.
평소에도.......[장신구]를 요란스레 흔들면서 [니 탓]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작자....
客님들의 [비판]을 [비판]으로 받어 들이지 못 하는 작자가 [대표 꼴깝]이다.
엇그제부터 올라 온 [것]을 보자니.......
그 따위 것을 글 이랍시고 올린게냐?에 이어
에이----여보셔 진즉에 [X빠]였다고 고백하시지 그랬어? 소리가 저절로 올라온다.
시거던 떫지나 말던지란 말 처럼.......
[다시는 그 따위 장신구 자랑을 하지 말어라]란 꼬리표를 [뒷퉁수]에 메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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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 하여
나는----------------------------[狂牛病]과 [狂右病]은 뭣이 다른지 모르겠다.
곁들여,
벼락맞은 멧돼지가 씨근거리듯 [검증]의 [참 뜻]을 [끝장]을 보는 [것]이라고
단순무식하게 나불거리는 놈들........
이번 차제에 [노사모]와 합치길 간곡히 권유한다.누가누가 더 극렬하냐?는
이미 증명?된 것 아니드냐?
[끝장]을 보기 위하여 [검증]을 하자는 놈......이쪽이고 저쪽이고 가릴 것 없다.
그 따위 놈들 때문에 나라꼴이 더 요상스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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