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재탄핵] 중앙선관위는전자전산개표기투표기조작기 공개토론에 즉각 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어린사람에게.투표권 손에 쥐어주고.또다시 전산.전자개표기
전산투표기로!!!!!!!!!!!!!!!!!!!!!!!!!!!!!!!!!!!!!!!!!!!!!!!!
조작 만행을 자행할려고 뭐뭐 16대대선에서 젊은사람이 가짜대통령

노무현에게 표를 주어 노무현이 당선되었다고 사기를치듯이
뭐뭐 선거투표.연령권을 또낮춘다고?!!!!!!!!!!!!!!!!!!!!!!!!!!

진정 진정 중앙선관위의 존재 이유는 알고나 있는가?
이.국가 나라 강탈범들아 !!!!!!!!!!!!!!!!!!!!!!!!!!!!!!!!!!!!!!

왜? 대선후 총선후 지방선거후 조작낙선자의 이의제기재검표요구가
없다면 3개월 안에 투표용지를 소각한다는 선거법은 누가 제청하고
만든것인가?!!!!!!!!!!!!!!!!!!!!!!!!!!!!!!!!!!!!!!!!!!!!!!!!!!!

진정 진정 한국가의 대선과 총선에 사용한대한민국주인분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주권을 투표용지를 3개월에 소각할 사안 일인가

말이다 전산.전자개표기.투표기조작에 의해.낙선한.자의
이의 제가없다고 하여 3개월에 소각할 사안 일인가 말이다?

투표용지도 한번 보지 못하고 낙선하여는데 무엇으로 무엇을가지고

재검표요구를 조작 낙선자가 3개월에 제기.한다 말인가?
중앙선관위로 위장한 나라 국가 강탈도둑질위원회.개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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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작성일 : 2007년 2월 26일 조회수 : 6 추천수 : 1 번호 :1683-0

전자개표의 문제점.!!!!!!!!!!!!!!!!!!!!!!!!!!!!!!!!!!!!!!!!

미분류표: 가령 경계선에 기표가 되었을 경우:여야 심판관의 합의로 구분해야한다.

무효표: 분류되지 않은 표 중에 누구 표로 할 것인지 판결할 수 없는 표로 완전히 선거규정에 어긋난 표.

그렇다면 완타치 스크린 전자투표에서도 왜 일련번호는 중요한가?

예: 동대문갑-12076 , 관악을-1035, 울릉도갑-11778 거제도갑-17889

이런 식으로 투표지에 화폐일련번호가 있듯이 찍혀야 나중에 검표하거나 이상이 있을 시

이것이 어느 선거구표인지 확인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자쎈서로 일련번호를 찍느냐는 사전에 RAM(접근가능))이나 ROM(접근불가능)의

프로그램 삭제 및 입력과 기계성능에 달렸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만약 전자투표가 되더라도 "일련번호기능"이 없다면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아무리 기게화해도 사람손이 가는 것이고 또 시간이 드는 것이며

기계의 완벽뒤에는 국제전자해킹전문가들이 거액거물급들이 돈냄새를 맡고 있다.

미국은 선거 해킹실험에 4번 다 뚫렸다.

수개표가 제일 안전하고 만약 대규모부정이 있을 시 3.15부정선거처럼 발각된다.

전자개표기부정선거니 하여 귀가 따갑도록 말을 해서 이제는 만성이 되어 콧방귀도 안뀐다.

사실은 이것은 정권이 국민에게 선거교육시켜야할 의무를 방기한 것이다.

대학생들에서부터 전자개표기문제점과 교육이 이루어져야 투명한 선거

공명정대한 민주주의가 싹틀 것이다.

어허!! 뜰앞의 잣나무만 너 언제 그랬더냐? 하며 늠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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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 19세로 확대' … 선관위, 개정안 국회 제출
[노컷뉴스] 2007-02-26 21:2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국민투표의 투표권 연령을 19세 이상 국민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투표법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선관위가 낸 개정 의견에는 사전 투표운동을 금지토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한편,선거 운동과 무관한 투표운동을 벌일 수 있게 했고같은 맥락에서 투표 거부 운동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전면 금지돼있는 단체의 투표운동도 일부 규제를 풀어 농협 수협 등 조합이나 종친회, 동창회, 향우회 등이 투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선관위 측은 "현행 국민투표법이 지난 1989년 이후전혀 개정되지 않아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며개정 의견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

현행 선거법상 투표연령은 지난 2005년 법 개정 이후 만 20세에서 19세로 하향 조정됐지만, 국민투표법에는 아직 20세 이상으로 투표권을 제한하고 있다.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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