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 때는 한나라당의 어쩔수없는 차선책인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 멍청한 한나라당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미친놈들은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이지 한나라당이 아니다.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젠데 어쩌자는 말인가.줏대없는 행동이지만 근본이 흔들리지 않는한 좌파라는 미친놈들인 그들의 틈바구니에 들어가서 우리의 소원을 찾아내야한다.
좌익과 우익이 하는에서 안 나왔다.자신의 이익에 따라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뿐이다.오늘의 좌익이 내일의 우익이다.한나라당 특히 지금까지의 이명박의 나는 잘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확실한 보수우익이다. 적을 잡기위해서는 적진에 슬며시 들어가 우리의 큰 뜻을 끌어내야 한다.잡탕으로 보지마라. 그래서 말많은 한나라당 잘못하면 망한다.
이명박에 비하면 박근혜는 아직 미숙아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하늘의 뜻이지만 대통령은 이회창이 되었으면 쉽다.
우리개개인의 바램대로 되든 안 되든 헐뜯지 말고 경선을 통하여 선택된 사람을 중심으로 단결하자.
손학규가 어떤 길을 택할지는 모르지만 경선에 합류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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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될수있으면 한나라당에 대한 욕은 가급적 삼가해 왔다.
그래도 한나라당이야 말로 김정일 밥이되려는 대한민국을 지켤낼 마지막
정치인들의 집합체로 보고 잘하니 못하니 탓하지 않고 묵묵히 응원을 보냈는데
어제오늘 하는 짖을 보니 이넘들도 일신의 안위와 출세만 탐하는 정신적으로
<에이즈>에 걸린 치료 불능 인간들이다.
이젠 한나라당이 벌린당보다 더 앞서 김정일에게 온갖 아양을 떨겠다고 공개
다짐을 하다니 이넘들이야 말로 미쳐돌아 가는 김정일 구애 광적집단으로 변할
줄이야, 내 예전엔 몰랐다.
한나라당에 묻고싶다.
2.13합의로 김정일이 뭐가 달라졌는데, 십여년 전에 못쓰게된 영변 원자로 스위치를
내리면 경유 5만톤을 주고, 원자로가 낡아 구멍이 숭숭 뚫려 더 가동하려도 가동
불능인 원자로를 불능화 시킨다고 나머지 경유 95만톤에 쌀40만톤, 비료30만톤주는대
앞장서겠다는 게 아니냐?
그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정책을 왜 그리 방해만 했는가?
한나라당이 스스로 이 두사람의 대북정책이 완전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고 홍보맨으로
변신을 했다니 미쳐도 단단 미쳤음이다.
지금 미북관계는 한나라당이 본정신이었을 때 걱정하던 것이 현실화 되어 가는 중인데
무엇이 그리도 변하게했는지 모르겠다. 미북간에 뒷구멍으로 대한민국만 아웃사이드로
만들고 저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프로트늄 핵물질만
제거하고, 우라늄 핵폭탄은 숨어서 만들기도 쉽고 숨기기도 안성맞춤이라는데, 동맹국은 다 떠나간후, 김정일이 숨겼던 핵폭탄으로 통일할래? 전쟁할래 하면,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을 너희들은 정녕코 모른단 말이지?
미쳐도 단단 미쳐가는 한나라당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김정일에게 애첩노릇을 간청한들, DJ나 노무현을 따를 수 있단 말이냐?
한나라당 너희넘들을 데리고 살기엔 김정일은 지금도 남한에 너무나 많은 <첩>들을
두고 있음을 명심하고 오락가락하는 정신을 되찾길 바란다.
김정일식 통일이면, 너희들 자손은 삼대가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끔찍하지도 않니?
이래도 벌린당을 앞서서 대북유화 정책을 쓴다고.
허허, 완전 돌아뻐린 한나라당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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