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하지 않고 있으면 그들의 일방적 주장에 대한 긍정을
시인한다는 항간의 말이 있기에 말하기 싫지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적반하장'과 '후안무치'가 딱 떠오르는 단어군요.
굳이 하나를 더 보태자면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악랄성을 굳이 말하자면 어디, 누구에도 비할 바가 없는 내용을
한글도 아닌 것을 널리 퍼트리는 행위도 용서할 수 없지만
덤태기씌우기는 또 누구에게 배운 버르장머리인지...
그 정도면 거의 선택사양의 협박수준이네요.
멋지게 한 건 잘 했습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61384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