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 너! 심증은 있으나 증거가 없도다.
이간질을 하기 위한 가장 초보단계 중의 하나로서
바로 자기 정체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수법이다.
즉, 사이버상에서 간첩들은 한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국청년'이라고 주장하면서 글을 보는이로 하여금
확실하게 믿게끔 만든다.
'한국청년'이라는 자는 1700만 전라도 학살 운운하면서
국민분열을 유도하고 있다.
사실 전라도 사람이 1700만명인지 아닌지는
정부기관의 통계를 다루는 사람이거나
해킹을 통하여 기밀을 유출한 사람 등과 같은
특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즉, 한국에 관한 정보를 잘 아는
'한국청년'은 특수한 신분의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실 1700만명 전라도 학살해서 득을 볼 나라는
중공, 일본, 북한, 빨갱이들 밖에 없다.
만약 '한국청년'이 중공간첩일 경우,
분명 전라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반역하여
중공편에 들도록 하기 위한 '삼국지 전법'과도 같다.
기타 일본간첩, 북한간첩 등등의 경우의 추정은
생략한다.
증오와 살인감정을 무한반복하는 이 수법은 분명
빨갱이들의 전통적 수법이라고 보여지는데,
도대체 '한국청년' 너는 누구인가?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와 국정원은 '한국청년'을 수사하여
만천하에 공개하기 바란다.
그러지 아니할 경우 분명,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국정원은
북한의 2중대임에 틀림없다고 추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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