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교주의 미는 강도에 따라 다를 수있지 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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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18년 군사독재자의 딸일 뿐
그의 대통령으로서 자질을 한번 짚어 보라.
돈 한 푼 벌기 위해 땀 흘려 본 일 없고
청와대 안에서 호화호식 하면서 공주처럼 자랐고
지금도 자기가 공주인걸로 착각하는 공주병 환자이다.
육 여사의 사망으로 일찍 권력의 맛을 아는 터라
대권에 집착하는 것이 이해 되지만
피아를 가릴 줄 모르는 그를 보면 섬뜩할 때도 있다.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
아비나 남편의 후광으로 권좌에 앉았던 여성지도자들은
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에는 영웅호걸도 많은데
어찌하여 그들 부녀에게 또 나라를 맡겨야 하는가?
잠시 당대표 했던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반사이익으로 잠시 당대표직을 성공한 것으로 여기는데
한 국가의 지도자감으로는 절대 못 미친다.
지금의 지지율도 그 아부지의 향수와 후광이 전부일 뿐이다.
밴댕이 속 같이 좁아터진 그 녀...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고 백성들은 스트레스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범여권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로
올라온 후보와의 본 게임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MB와 그녀...비교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며
미련한 백성이 아니라면 누가 대통령 감인지 다 아는 사실이다.
,07.5.19 남양주 사는 길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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