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계 무역 협상의 하나인 세계 FTA에 대한 소생의 깨달음을 통해서 본 바의 소견입니다
지금 한미 FTA에 대한 추가 협상에 미국이나 유럽에서 두 세력간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 득실에서 서로 자신들의 많은 이익을 챙기고자 협상 자세를 익히 잘알고 있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현정권이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 거래를 해서 대한민국 국가에게 남북한 민족에게 손실을 초래하는 협상을 한다면 그것은 매우 어리썩은 협상 결과를 낳게 만들고 동시에 그 당사국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에게도 큰 손실을 초래하게될것이다
이는 유럽이나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세계 시장에 대한 먼 장래를 보고 알려드리는바이다 대한민국국가와 국민에게 민족에게 손실을 초래하는 협상안이 지금 대한민국 현 정권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한미 FTA나 유럽 FTA협상을 한다면 이 함정에 유럽이나 미국이 걸려들지않기를 바란다
소생은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앞으로 중국과의 FTA협상안이나 그리고 일본과의 FTA협상안 즉 지구촌의 다른국가간의 협상안도 마찬가지로 지금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유럽과 미국이 바라는것은 모든 국가가 그리고 국민들이 동시에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남북한 민족이 상생할수있는 이번 FTA 협상안을 알려드리고 싶다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단지 현재 쌍방 당사자들이 그것을 발견하지못해서 그러한것이다
그리고 소생이 이렇게 제시하는 의도는 그럴만한 이유도 지구촌 형국에 맞추어서 앞을 보고 결정을 한 내용이다라는것이다
단순히 세계 각 국가간의 무역협상의 한 부분인 FTA 협상만을 놓고 보지않는다라는것이다
소생은 좀더 멀리보고 유럽이나 미국 기타 국가들이 더나은 이익을 얻고자한다면 소생의 글을 믿어줄것이고 그러하지않고 이중에 어느 국가가 함정에 말려들어가면 주도권은 이 함정에 말려들어가지않은 국가가 앞으로 세계 경제 시장에 주도권을 잡는것은 불가피하다 소생은 언제나 공평하게 상생한는 안으로 누구도 피해를 보지않고 살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할것이다
여기서 유럽이나 미국이 대한민국 정치 권력 농간에 함정에 말려들어가지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정권이 끝나면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더욱이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권력이 그러한 결과를 통해서 유럽이나 미국이게 다소 이익을 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국가적으로 미래지향적으로 큰 이익을 보기는 커녕 좌충우돌하고 잇는 세계 경제인것을
지금도 그러하다 미국이나 유럽이 좀더 이익을 얻어낼려고 대한민국 정치권력은 아예 갖다 받칠려고 그러면서 정치적 거래를 얻고자하는 어리썩은 농간의 함정에 쐐기를 박아드리고자한다
그래서 여기서 어느 국가가 여기에 말려들어가면 소생은 모든 국가에게 상생하는 안을 드리고자 하는데 그대들이 소생의 글을 보고 믿고 따라오지않았기에 불가피하게 소생의 말을 믿어준 국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세계 경제에 새로운 주도권을 잡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는 국가와 국민 민족의 운명과 정치권력 모든것이 담겨있기에 그러하다
단순히 소생은 살아생전에 경제 논리로만 보지않는다 앞으로 미래의 세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의 파노라마를 보고 이러한 안을 제시하는것이다
선택은 그대들 국가가 신중하게 처신하리라 본다
지금은 소생은 국가 기관의 공식적인 직책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차피 모두가 상생하는 안을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에 그대들 국가가 그동안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가난에 굶주려서 헐벗고 살아온 이 남북한 민족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신것에 대한 답례를 하고자 이러한 안을 그대들 국가에게 베풀어 드리고자하는바입니다
단순히 민족적인 경제 개념이 않임을 알려드리며 이러한 광대한 포괄적인 대안을 내놓는다라는 자체도 아무나 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농어민들의 축산업 종사자들 그대들에게는 오히려 고부가 가치 토종 상품 공급자로 지금 생각하는 단순히 바라보고 이해 계산하는 관점과 각도를 소생은 달리 본다 즉 희망이 매우 밝다라는것이다
그것을 정부와 그대들이 보지못하여 죽을 상을 하고 투쟁을 하는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대안도 알려드리이다
그러니 그대들도 소생의 글을 믿고 이에 어긋나는 협상을 한다면 막는데 총력 투쟁을 촉구하나 우선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이 다 믿고 따라준다면 다행이나 그러하지못하고 이중에 어느 한 국가가 강행한다면 그리고 오히려 두 국가 세력중에 강행하도록
이는 유럽이나 미국국가 내부세력중에 강행하도록 함정을 파는 그리고 자신들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는 속셈도 있기에 이점을 경계하고 모두가 다 상생하는 안이 되도록 소생은 바란다
그래서 누차 미국 국가에게 이번 한미 FTA협상안을 다음 정권으로 이양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과의 FTA협상을 하라고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하고 유럽하고 협상 초기단계인데 중국하고는 아직도 물밑 접촉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무런 조짐이 없네요 일본은 가만히있어도 저들이 알아서 나올것이기에 급한것이 없다
이것이 세계 무역 협상의 하나인 세계 FTA에 대한 소생의 깨달음을 통해서 본 바의 소견입니다
그러니 그리 급하게 서두르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후에 소생의 안을 들어보고 난후에 해도 늦지않기에 그것은 다 그대들 국가가 선택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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