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나라당 인가, 개나라당 인가???
이같은 더러븐 닉네임을 아직까지 떼버리지 못하고 꼴사나운 닉네임을 끊임없이 올라 붙였다가 떼버렸다 하는 꼴은 두 눈 떠고는 는 못 봐 줄 레라...
이런 더르븐 악순환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단지 더러븐 민족성(民族性)에 박혀 있는 유전인자 때문으로 치부해야 한다!!!
그것은 즉, 이가조선(李哥朝鮮)으로부터 물려 받은 더러운 유전인자-권력이라면 조상의 유골을 팔아서라도 움켜 쥐어야 하는 악한 민족성-때문이다!!!
그러므로 역으로 말하면, 이가(李哥) 조선이 얼마나 능력도 없는 잡것이 정권을 찬탈해서 백성들을 얼마나 짓밟아 뭉갰으면 쥐꼬리만한 권력이라도 잡아서 살아남을려 했을까 하는 연민의정(情)이 앞서는데 처참함을 느낀다!!!
그러므로 이가(李哥) 조선은 한민족(韓民族)의 민족사에 없었으야 했던 역사(歷史) 이다!!!
그랬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북녘의 김가 조선(金哥朝鮮.북조선인민민주공화국?)도 없을 것이며 켁무기 인지, 핵문제인지 하는 골치아픈 암 덩거리도 불그지지 않았다!!!
이러한 패악적(悖惡的) 소양을 버리지 않고 민족의 존망을 가늠하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가의 중차대한 현장에서 그 더러븐 유전인자가 어김없이 발휘 됐다는 것은 민족의 이름으로 말살을 시켜야 할 개차반 현장 이다!!!
더 가관인 것은 각 후보가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도 개말종 개밥그릇들이 썩은 고깃덩어리(육신) 낚아채기 쌈박질을 벌인 것에 민족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제시한 것이다!!!
이런 천하에 쓰잘대기 없는 개밥그릇들은 뭣하러 일국의 정권을 잡겠다는 후보들이 불렀는가???
이 개밥그릇들 본질은 집구석에 있으면 식구들로 부터 무위 도식하는 짐승이라 천덕구러기 눈치 이고, 동네에서 빈둥거리면 동네 사람들이 우범자시(虞犯者示) 하므로 천지간에 있을 데가 없는고로 대가리 숫자를 찾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총출동 명령에 따라 끓어모인 천하에 쓰레기 매립장 개밥그릇들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국가와 민족의 암 덩어리라는 것이다!!!
이 개밥그릇들은 어느 쪽이든 정권을 잡으면 기필코 정권에 빌붙어서 능력도 턱없이 부족한 개밥그릇들이 한 자리를 꿰 차고 앉아서 국민들은 두 눈 떠고도 피를 빨리는 기가 막히는 꼴을 당한다는 것에 민족의 비극이 있는 것이다!!!
마치 현 정권 주변에 초병 근무를 하는 '안희O'. '이OO(후원회장)' 등과 같이 사육되는 백수달건들의 재탕인 것이다!!!
이런 개밥그릇을 끓어모아 놓고 분위기(?)를 띄우고 유세를 시작 했으니, 그 천벌이 떨어지지 않고 어쪄 겠는가!!!
이런 태고적 추태는 이미, 벌써 환골탈퇴 해서 민족의 영구보존용 '퇴폐 유물전시관'에 입창(入倉) 조치를 맏혔으야 우리의 앞날이 밝아 보이지 않을까???
이런 치욕적 개밥그릇들의 패륜적 난동 현장은 묻고 자실것도 없이 수류탄을 까 넣어서 난동질 하는 개밥그릇들 씨를 말려야 국가와 민족의 앞날에 서광(瑞光)이 비쳐 올 것이다!!!
이 개망동을 막기 위해서 당 차원의 잠정조치를 취한 것에 한 쪽 캠프는 '달아 오르는(?) 분위기'를 꺼 버리는 흑심이라 맹비난 해 '콩가루 집안'형의 저질적 본성을 드러내는 데에 반해, 한 쪽은 당의 방침이 올바른 조치라 수긍하고 당에 동조를 취하는 것에 국민들은 어느쪽이 선(善)하고 어느쪽이 악의 편 인지, 말은 하지 않지만 분명히 짐작들 하고 있다!!!
이는 마치 '한 아이'를 가지고 서로 자기 아이라고 싸우는 두 여인 가운데 끝끝내 아이를 두 조각을 내서라도 가지겠다는 비정하고 섬뜩한 여자를 목도하는 현장을 국민들은 강요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간담을 서늘케 하는 여자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국민을 얼나마 간담을 서늘케 하며 국가를 비극으로 몰아 넣겠는가???
먼 앞날도, 뒷 퇴로(退路)도 살피지 않고 오직 오늘 현재에만 탐닉하는 막가파적 말로는 시궁창에 쳐 박히는 것 밖에 없다!!!
하늘은 순천자(順天者)를 기다리지, 역천자(逆天者)는 베락을 때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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