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북조선광주대등에 한총련 민족해방군이라는 사수대 만들어놓고 친미(국민대다수)분자 색출해 처단하자는 북한노래 부르고 들으면서 햇지럴하는 놈이 참으로 많았지만
교수녀석들 조차 청와대 낙하한 이런 놈들에 아부떨고 아양떨던 놈들이 허벌나게 많았다는 것은 이 나라가 외국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졌음에도 다 망한 북괴의 공작에 부패한 김대중이 같은 정치인들이 동조하여 결국 나라를 주체사상파들에 넘겨주는 한편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웃기는 미친 꼴을 보았다.
도명계좌의 악날한 그 범죄자 교수놈도 이런 것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인간말종정치꾼들처럼 교수임용되고 꼭 연구실에 나만 있는 시간에 그놈을 추천한 교수(동문선배)와 나이 제일 많은 교수(동문선배)가 룸싸롱다니고 젊은 여자끼고 다닌 다는 소문이 있다는 것을 국정원을 통해들었는지 김대중이 패거리를 통해 들었는지 이리 말하더구나!
그것도 아주 크게(비록 연구실이지만)
"그 나이에! 헤헤헤!"
당시에는 왜 저러나했지만 지나고나니 찢어서 피를 쪽쪽 빨고 뼈를 부숴고아먹고 싶을 정도로 이가득득갈리는 새끼였다.
기껏 중앙대 출신새끼가 온지 얼마되었다고 대학원을 개판치고 마치 내탓인양 꾸민다고 오만가지 잔대가리 굴리는데 그 새끼혼자 나온 잔대가리가 아니었으리라.
어짜피 열우의 무리들이 하는 짖이라고는
"뭐, 잘해볼 것이 있겠는가!"
뭐든지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망치고 조지고 멀쩡한 것을 깨뜨리고 뒤집고 한 것이
저들 좌파데모꾼들의 평생의 업이었다.
그래서 죽일 놈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제 너희들은 이미 완전히 끝장났다.
앞으로 다시는 그 현란한 거짓말 늘어놓으면서 나라를 지난 10년처럼 조지지 못한다.
65221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