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조선시대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현시국에서 생각해 봅시다.
개대중 94% 노무현95% 지지...
개대중(자식3놈,마누라년포함)떨거지
전라인사기꾼.도둑놈들,노무현떨거지 도둑놈들사기꾼들,
이것만 봐도 전라인들은 지탄받아 마땅한 종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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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와보니 별에별 거짓말하는 인간들이 다있구나.
니들은 무식해서 태조 이성계 얘기를 모를 것이나 계몽을 위하야
알켜주겠다. 태조는 본관이 전주 이지만 사실은 이사람은 호남
사람이 아니라 북방사람이다. 그것도 함경도에서 여진족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알기로 조선왕조 실록에도 이성계는 그런말을 한적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역사 날조한 자네 그 대목 제시하기 바란다.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침소봉대하여 거짓말 하는 자네의 대포
실력에 감탄해 마지 않는다.
그다음 우암 송시열 선생에 관한건데...
이분은 영남땅 성리학자들도 존경해 마지 않던분이다.
따라서 경상도 구석에서 개이름으로 시열이라는 이름을 짓는다
는 망발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본인역시 성리학에 심취해있는 사람중하나로 우암선생을 종경해
마지 않는 사람중하나다.
또한 송시열 선생은 호남의 성리학자가 아니다.
송시열 선생은 기호지방 사람으로 충청도 사람이다.
또한 성리학을 지방에서 발원한 지방에 연고를 둔 학문으로
말한것 역시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성리학은 주기론과 주리론으로 나누는데 주기론은 주로 기호지방
즉...경기 충청에서 이름난 거두들이 많이 등장해 기호학파라고
불렀고 주리론은 영남쪽에서 거유들이 많이 나와 영남학파라고도
불렀으나, 그렇다고 전적으로 성리학이 지방에 연고를 둔학문은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철학의 차이에서 구분되는것으로 기호지방출신
의 허목 허적 같은 분들은 모두 남인의 영수로 명성을 떨친 분
들이다.
영남지방에서도 이이의 학통인 주기론을 따른 선비들역시 많았다.
그 단적인 예를 살펴보면 기호학파의 학통은 이이 성혼이 양대 산
맥이다.
이중 성혼은 경상남도 창녕사람이다.
이것만 봐도 기호학파라고 해서 꼭 기호지방 사람만이 학문을 닦았
던것이 아니란것을 반증하고있다.
이만하면 역사를 지역감정을 들먹이며 거짓말을 하는 그대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리라고 보는데...
무식하면 집구석에 가만 앉아서 돼지고기나 구워먹을 일이지 되먹
지 않은 지역감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면 안되지.
다시는 무식한소리 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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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라고 하면 어떨까요?
라도인들. 전라도놈들. 호남인들. 하와이. 깽깽이...도 좋은데
현재의 그들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타격지점은 노무현을
뽑는데 일치단결하여 선생님 지키기 위해 북한보다 더한 짓거리를
한 그 행태. 반민주적. 반민족적 작태
공익이나 국익보다는 김대중 한사람만 감옥에 안 가면 된다는 천박
한 사고가 나타난 것이 지난 대선에서의 그들의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곧 다음 대선이 다가옵니다.
그때 이것을 잊어서는 또 집니다.
그들은 막무가내 무조건적 광신집단이니까요.
그래서 다른 분이 이미 쓰시는 걸로 압니다만
"95%는 김대중 선생의 명복을 빌었다..."
"95%는 김정일을 아직도 국방위원장으로 부르는 놈들이다..."
"95%는...
"95%는...
이이상 그들의 죄악상을 간명하게 나타내고 우리들이 경각심을 가질 용어가 없지 않을까합니다.
많은 호응이 계시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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