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을 논하기에 앞서 이 예수님을 하나의 별로 빗댄 글이있어
소개한다면 “너 하늘의 계명성,, 어찌하여 땅에 찍혔는고”(사14장) 입니다.
즉, 표면상으론 바벨론 왕, 그러니까 오늘날 같으면 미국 “부시대통령”의

교만함을 거론하면서 여기에 살짝, 자신의 사역과 그 공의에 관한 얘기를
끼워넣는것입니다. 종합하자면 예수는 하늘에 있을적에는 ‘뭇별’중에 가장
아름답고 선도적인 계명성이었는데 공의에 의해 이 별이 세상에 내려오죠

그래서 말구유에 태어났는데 이별을 알아본 사람은 오직 동방박사 세사람
그리고 그를 죽이려는 헤롯정도, 어쨌든 예수는 30세까진 서민으로 있다가
그당시 유다교 위선자, 그러니까 오늘날같으면 개신 아닌 개도꾜와 싸우다

땅에 피를 쏫습니다. 어찌하여 땅에 찍혔는고’(사14장)가 이루어 진겁니다.
즉, 하나님 자신이 피를 땅에 쏟았으니 하늘과 땅의 공의가 이뤄 진겁니다.
이 이상 뭘 더 바래? 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후로는 주안에서 죽는자가 복이있게 되는겁니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하늘영광을 누릴사람들은 정해져 있는겁니다. 주께서 수만은 성도(유14)와
함께 땅에 육신으로 임하셨으니 올라갈때도 그들과 함께 올리워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