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가족이 상속세가 '0'라고 신고했다
참으로 낯가죽이 두껍기 그지없다.
가족들이 받아먹은 '60억'에 대한 추징도 당국은 오리무중이다
노무현은 대통령되기전에 잠시 삼흥이라는 부동산회사의 고문변호사로 일했다.
그때 받은 이천역사 앞에 땅12만평을 삼흥은 노무현에게 기증했는데
법률가인 노무현은 그 토지를 자신의 친형 노건평이름으로 해두었다.
그러면서 증여세를 내지도 않았을 것이고 ~~
노무현이 빼돌린 재산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노무현의 재산은 친인척 가명 차명으로 운영되었다.
60억이 뇌물이라면 국고환수 안하나
노무현이 국민장을 했다고 모든죄가 사면된다는 논리는 무슨 방구똥꾸같은 논리인가
이런식이면 국장을 한 김대중재산도 이들을 비호하는 세력에 의해서 유야무야 되는건 아닌지
김대중비자금을 관리한다는 김대중측근들과 김영삼전대통령 측근들의 음주가무가 참 기가막킬 노릇이다
음주가무하고 동서화합이라니
김대중의 빼돌린 재산은 상상을 초월하고 그 비자금규모는 국민경제를 좌우할 정도로 막대하다
이 사실은 이미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건만 김대중노무현추종세력 눈치나 보는 이명박정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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