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 땡/깡밖에 대안없는 박근혜와 이회창!

이명박 대통령이.

"집안에 강도가 들어오면 싸우다가도 뭉쳐 강도를 물리친다!"

는 보편 상식적 표현말을 가지고 그 말에 대하여 꼬투리라도,

잡을양 받아 친다는 박근혜와 이회창의 말들이 정말 가관도 아니다.

박근혜와 이회창은 할 일이 그렇게 없나?

심심하나?

초등학생도 이명박 대통령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국내외로 현 대한민국 국가 국민 집안을 위협하는 강도가 어디 한 둘인가?

미국 경제한파 쓰나미 앞에서 외환보유고는 물론 국가경제 한파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던 지난 세계경제 파탄모습 또한 생각도 못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 집안을 위협하며 들어닥친 강도였다.

핵폭탄 흔들며 줄기차게 6자회담 복귀를 거부하며 땡깡피는,

북한 김정일 핵보유 고집 어거지 땡/깡 수년째 몸부림 또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며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는 강도 등장이다.

얼마전 동해로 서해로 마구잡이 포탄 쏘아 올리며 강화도 연평도 일대,

어민들에 대한 직접 위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 국민을 향한,

위협적 북한 도발 또한 엄청난 국민적 불안 공포를 던져주며 ,

집안에 들어온 강도다.

이러한 국내외 강도가 기고만장하여 대한민국 국가 국민을 괴롭히는,

불안한 정국 현실에서 집안 싸움으로 허구헌날 정쟁속 날밤을 새고 있어니,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가 집안에 들어오면 싸움을 멈추고 모두 뭉쳐,

강도 퇴치를 위해 싸워야 한다!"며

더 이상 정치 계산 이익에 파묻쳐 국가 미래을 향한 국운융성 발목잡지 말고,

모든 시시비비 싸움 멈추고 모두 뭉쳐 국가발전 협력해야 한다는말 아닌가?

이러한 이명박 대통령의 보편타당한 상식적 발언에 대하여 곡해하며,

이제는 또 박근혜는 눈물까지 질금질금 짜며

"집안 식구가 강도면 어떻게 하는냐?"하며 도리여 적반하장으로,

국외 경제쓰나미 강도나 북한 김정일 핵폭탄 위협 땡깡 강도 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면 어떻게 하느냐 하며 국민앞에 냅다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가?

참으로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박근혜 발언이다,

이회창은 또한 엉뚱하게 "충청도민이 어떻게 강도냐?" 하며 동문서답 같은,

어이없는 애들 장난같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오직 시비만을 위한 시비로,

이명박 대통령 발언 진의를 왜곡하며 잠꼬대 같은 헛소리를 지르고 있다.

정말 입을 다물수 없는 유치찬란한 어이없는 군상들 발언이다!

무슨 투정부리 애들인가?

박근혜 이회창 같은 정신 수준을 가진 이런자들이 진정 국민을 책임진다는,

공당 대표이며 계파 계주 공인 맞나?

어이가 없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너무나 서글프고 불행한 현실 모습이 아닐수없다.

대통령을 향하여 어처구니 없는 택도 안되는 어거지 땡/깡 시비만을 걸며,

세비를 탕진하는 저러한 박근혜 이회창 같은 공인들이 정말 국민 세비나,

도둑질하는 강도가 아니고 뭔가?

어떻게 그렇게 이명박 대통령 말을 유치하게 곡해하여 엉뚱한 시비를 걸수있나?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

정말 기도 안찮다!

박근혜 이회창은 대한민국 국가 국민의 세비나 탕진하는 강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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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실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더 심하게 이야기하면 이 위기 속에서 서로 살아남으려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끼리 싸울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다.. 세계와의 전쟁이기 때문에 모두가 이기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 가장 잘 되는 집안은 강도가 오면 싸우다가도 멈추고 강도를 물리치고 다시 싸운다..”

이상은 충북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