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강원지사 당선자가 김진선 현 지사에게 김 지사 퇴임 전 주요 보직에 자신이 추천하는 인사를 앉혀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24일 "이번주 초 이 당선자가 김 지사를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단독으로 만나 정무부지사, 보건복지여성국장, 비서실장,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의 후임을 추천했고, 김 지사가 퇴임 전에 임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오는 7월 1일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될 위기에 처한 상황. 이에 따라 주요 보직에 자기 사람을 앉혀놓고 수렴청정하려는 의도였지만, 김 지사의 거부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이광재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등 형을 선고받는 바람에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7월 1일 도지사 취임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를 놓고 이광재는 "수석입학 한 사람을 불합격 처리하자는 것"이라고 떠들기도 하며, 도지사 업무를 보겠다고 뗑깡도 부리고 있다. 이광재....젊은 사람이 인생과 세상을 그렇게 살지마라. 불법 정치자금 혐으로 형을 선고 받은걸 놓고 "수석입학 한 사람을 불합격 처리하자는 것"이 무슨말인가?

죄가 없는데 도지사 당선되자 죄를 뒤집어 쒸운다는 말인가 뭔가? 당신의 이러한 주장대로면, 처벌 받을 중죄를 지었더라도 국가 고시 합격하거나 선거에서 당선되면 무죄가 되야 한다는 것 아닌가? 40대의 두뇌들이란 주로 그런 방향으로 얍사하게 반짝거리는 것인가?

곧 물러날 도지사에게 다음 도지사가 제일 중요하게 해야할 인사 문제를 말하며 임명해 달라하고, 그렇게 하여 자신이 도지사직을 수행 못하더라도 수렴청정 하겠다는 그 얄팍한 잔대가리, 또 말하지만 그런것이 바로 40대의 그 좋다는 잔대가리들인가?

항소심에서도 형을 선고받자 이광재는 대법원에 상고 했다고 들었다.  1년이고 2년이고 대법원에서 처절히 투쟁하여 상고에서 형 받은것을 취소시켜라. 그런 다음 도지사 업무 보아라. 그것이 노무현 찌꺼기들이 부르짖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의 실현이고 구현 아니겠는가?

기존의 법이 저희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것 같으면  깡그리 무시하자는 것이 노무현찌꺼기들 수작이다. 새로운 비리 혐의가 포착이 된 한명숙과 그 떨거지들이 검찰의 소환통보를 또 무시한다고 언론은 전한다.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개같은 행동들을 하며 그러한 검찰을 놓고 욕을 해대고 저주를 해댄다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가지고 있으면서도 법이 저희들에게 불리할것 같으면 깡그리 부인하고 무시하고자는 자들은 이나라 국민이 아니다. 주민등록증을 위조하여 대한민국 국민인척 하는 불법체류자들이다. 이러한 불법체류자들을 국가는 법으로 때려잡아야 한다

길에다 담배꽁초 하나만 버려도 걸리면 꼼짝못하고 벌금을 내야하는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법에 대한 의무다. 하물며 이러한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것이 분명하여 형을 선고받았고 검찰이 소환을 해도 저희들이 가진 위상을 이용하여 저처럼 무시해대는 노무현의 찌꺼기들에게 왜 국가는 무기력하단 말인가? 뭐가 무서워 검찰까지도 고민을 한다는 말인가?

법도 사람 봐가면서 고무줄처럼 적용하고 말고 한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