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11년 4월12일 sbs(전국방송) 현장21(pm:9:00)에
방송된 도엔티(람티녹한)의 전 남편 이동욱입니다.

이주 여성 인권센터는 한국 이주여성의 말을 과장하고
자국민 한국 남성들의 인권 및 사생활을 침범 하는 등의
이루 말할수 없는 행동을 부끄러움 없이 행동 하고 있습니다.

방송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인은 쉼터를 통해 이주여성 인권센터로 전부인 인도 되었지만,
이주여성 인권위는 본인에게 람티녹한과 상담하고도 본인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확인을 말하지도 않고,이혼을 하라고 권유하였고, 좋은여자 있으면 소개해준다(첨부자료(녹취))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유리를 람티녹한이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주여성 센터에서는 sbs에도 이야기하기를 "연락처를 모른다  연락도 안된다."라고 이야기 하였답니다.
유리는 본인의 가족관계 증명원에 자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이주여성 인권위원센터는 본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연락이 안되는데 어떻게 본인의 주소지및 인적 사항을 알고 본인의 딸 이유리를 본인의 호적에 어떻게 등제 할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원의 경우 달서 군청도 "법으로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친부인 본인에게 호적에 등재할수 있도록 한마디 연락도 없이
이주여성 센터장은 등재하였고,
2009년 3월에야 본인의 가족들이 확인 하였습니다.

이일로 재혼한 한국부인과 속이고 결혼했다고, 지금 이혼 진행중입니다.

사건당시 부인과 동행녹취와 진행과정 녹취는 충분합니다.
유리를 이주여성센터에서 출생했고 데리고 있으면서,주소지에 공문을 띄우고, 양해를 구하고 본인및 집안에 피해가지 않는 정도의 공중파를
방영하여야 됨에도 불구하고.
SBS는 본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전국방송을 하여야 됨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취재 편집을 하여 본인 및 저희 집안을 아주 나쁜 범법자와 같이 취급을 하여 이에 절규 합니다.(보험금을 노리고 강원도의 이주여성살해한 사건이 서두, 
하단에 본인의 전부인 및 집,부모님 등등이 나옴)
SBS방송은 방송 사고를 내고 터무니 없는 변명에 급급합니다.
지금 방송중재 심의회에서 처리중에 있습니다.

한국생활에 적응을 잘하고,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외국인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중파 및 여러 단체는 외국인 인권이라는 이유로
자국민(한국남성 및 가족)의 인권은 땅이 떨어 터리는 자국민의 인권은 지나가는 개보다 못하게 처다보는 현실에 절규하고 눈물만 납니다.

본인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것을 안고 기도만 하였는데,
이방송도 지인을 통해 1달(2011. 5)이 지난 다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을 비롯한 다수의 한국남성이 본인과 같은 피해를 보았습니다.(증빙자료)자국민의 세금이 자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자국민을 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우 터무니 없는 내용이 전국 방송으로 방송됩으로  자국내의 많은 외국결혼 당사자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수 없어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첨부자료 하나만 보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파일은 이주여성 인권위 소장과을 직접 통화 내용입니다. 

본인과 비슷한 피해를 본 사람들이 2011. 6 .3 KBS방송국 앞에서 오전 11시에 집회를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을 바랄 뿐입니다.
*피해보신분들 및 문의사항은 018-67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