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큰과오는 중도를 표하는 정부인것이다.
좌익들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안변한다.
마음 여리고,순진한 우익들은 그때그때마다 조금씩 변하는게 지금까지 그래해왔다.
중도를 표방하면 좌익들한테도 좋은소릴 들을줄 알은 이명박정부.
그게 실수이다.
취임하자마자 국가정체성부터 바로 돌려놓았으면 오늘날과 같은 좌익활개시대는 안되었다.
예로 언론에서 말하는 진보,보수란 용어를 쓰지말고
좌파,좌익,우파,우익이라는 용어를 썼다면 확연히 피아간에 구분이 되어
어설픈 중도또는 우파들이 좌익에게 속는 어리석은짓은 안할것이다.
그다음 좌파계열 언론, 특히 젊은세대들에 파급효과가 빠른 인터넷 좌파 언론매체
(다음,네이버,오마이,프레시안등등)를 조속히 대대적인 정리를해서 민심을 교란하는 짓거리를 못하게 해야했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전자 투표분류기니,전자개표니 하는것을 일체 금하고 예전처럼 100% 수작업으로 하고,
가능하다면 출구조사도 폐지하는식으로 나갔다면 분명 서울시장선거는 확연히 달라졌을것이다.
앞으로있을 총선,대선도 따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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