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클에 가입했다가 블럭당한 회원이다.
왜 블럭을 당해야만 했는지 모르겠다.
난 그저 게시판에다가 운영진을 꾸짖는 쓴소리한번
한거밖에 없다.
나?
난 이회창님을 사랑하고 누가뭐래도 건강한
청년우파다.
진리수호라는 작자...
참으로 어이가 없다.
게시판엔 진리수호와, 진리수호의 세컨드아이디,
그리고 파아란이 열심히 퍼다나른 글밖에 없다.
도대체 회원들은 글을 남기지 않는다.
이것은 어딘가모를 극도의 이질감이 느껴져서다.
우익사이트를 이끌어가는 운영자면, 운영자답게
행동을 해야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란, 게시물
펌질밖에 안하면서 독립사이트를 구축한다고
통장을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해, 회원들에게 후원하라고
하는 개같은 경우는 어디있나...
진심으로 창님을 사랑하고 회원들과 건전한
우익활동을 하는데에 자기 차를 바꿔야할 필요가 있나...?
회원에게 한다는 소리가...
"우익활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차도 바꿔야하고..."
이따위 개소리를 늘어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러면
차를 바꾸라고 선뜻 거금을 후원할줄 알았나?
그리고 갈매기라는 인간...
왜!
도대체 여성회원한테 찝적대느냔 말이다.
그야말로 똥오줌 못가리는 작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여기저기 괴소문 퍼트리고
블럭시키고...
자신이 신앙인이면, 당연히 창클과 하나님은 연관시켜서는
안된다. 창클은 창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까페다.
왜 말끝마다 하나님을 들먹거리는가...
진리수호! 갈매기!
당신들 내 눈에 띄지 않기 바란다.
모가지 비틀리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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