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퇴출 시위는 2틀만에 준비를 하여 다소 부족하고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좌익의 문제점은 아주 빠른 시일에 벌어지는 상황이라 이에 대처하는 시간이 짭고

그래서 항상 문제점이 발생을 하고, 거기에 맞춰 전략과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적법과 점잖은 시위를 하는 세력이 바로 대한민국에 우파입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위법은 대체적으로 하면 않된다는 신념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도 tv조선은 종북전도사 장성민의 퇴출을 왜면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만큼 우파를 우숩게 보는 것으로 밖에 볼수 없는 것입니다.

과격하고 폭력적 시위를 하는 좌익에게는 항상 소통과 굴복만이 제일큰 민주화라고

여기는 꼴을 지난 10년 좌익정권시절 무수히 보았습니다.

08년 무려 100일이 넘는 촛불 폭동시위때 대한민국은 무참히 종북악당에 모진 몰매를 맞았습니다. 그때 조선일보는 좌익 폭동세력에 의해 매일 같이 테러를 당하 였습니다.

그것이 무서워 종북좌익 장성민을 소통 차원에서 시사탱크 사회자로 화해를 한 것입니까?

나라 돌아가는 꼴이 전부다 종북악당의 소리만이 대한민국의 여론이 된지 오래입니다.

조선방송은 결코 이번 장성민 사태를 그냥 넘어가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법을 따르려는 우파에 자유민주 시위를 폄하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장성민 퇴출을 방치 한다면 더큰 위험이 따른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