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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원교수, MBN뉴스 출연 '노무현 가짜대통령' 폭로예정

일시: 2012.11.2(금요일) MBN 저녁8시 뉴스

우리나라 방송사가 최우원 교수를 초청한 것은 처음 있는일로서 그 기대가 큽니다.

최우원부산대 교수는 최근 종북언론의 편파왜곡보도와 관련하여 부산대 학생들에게 종북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한 리포트를 인터넷게시판에 게시 하도록 하였습니다.

한국언론에서는 그동안 지난 종북,중도정권 15년이상 전교조와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우리젊은층을 진보(종북)성향으로 바꿔놓았다고 생각해 왔는데 정작 우리 젊은 부산대 학생들은 오히려 종북숭중으로 변신한 우리언론을 비판하고 나섯기에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부산대생의 종북언론 비판글 모음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6027&page=1&keyfield=&key=&ct=

최우원 교수는 이번 MBN 저녁 8시 뉴스 방송분에서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개표조작 '가짜대통령 노무현사건' 을 폭로할 예정이며, 아래 4가지항 현안에 대한 해결을 촉구 할 예정입니다.

자유진영 국민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email protected]
석종대

빨갱이 진영은 KBS TV 공개토론에 나오라!

부산대 최우원 교수

김대중, 노무현처럼 더럽고 비굴하게 도망이나 다니지 말고 링에 올라와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음 4가지 급소 사안들의 사실 여부를 가리자!

첫째,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저지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둘째, 2000년도에 지하 38미터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12 킬로미터 길이의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12년간 숨기고 있는 간첩단 사건

셋째, 2005년 6월 19일 밤에 북괴군 기습포격으로 국군장병 8명이 전사한 사건을 노무현 반역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개인 범행으로 변조한 530GP 사건

넷째, 김대중, 노무현 반역일당이 국가에서 도둑질한 수백조원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몰수하고 이 자금을 서민, 영세 자영업자 회생자금 및 부채탕감 자금으로 활용하여 죽음의 위기에 몰려있는 325만 부채상환 불능 가구를 살려내는 문제

빨갱이들에게 엄히 고하노니 공개 결투장에 나오지 못하겠으면 깨끗하게 항복하라! 광화문에서 국민들께 피눈물로 사죄하고 경찰에 자수하여 목숨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