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9이후 민주화이후의 우리의 경제성장추세를 보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
노태우 8.6%
김영삼 7.4%
김대중 5.0%
노무현 4.6%
이명박 2.9%
이토록 급속하게 성장이 추락하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바로 6.29이후 분출된 덜 떨어진 민주화가 이지경을 낳았음을 부인키는 어
려울 것이다.
민주화.... 반정부세력이 그토록 열망하던 민주화를 달성했지만 지금 경제는
추락중인 것이다. 2만불을 겨우 넘긴 나라가 왜 이지경으루 성장동력이
바닥을 쳤을까?
여기서 한가지 덧붙일 것은 이명박과 노무현의 경제성적이다.
혹자는 이명박에게 "노무현보다 못했다고 질책하려드는 한심한 인간이 있다.
그런데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위 숫자가 뭘 말하는지 금발 알 것이다.
사실 여러차례 이곳에서 설명했지만 실감을 못하는 자들이 아직도 있는 듯
싶어 말한다.
이명박과 노무현의 비교는 오히려 이명박이 훨씬 잘했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것은 동시대의 타국들의 성장추세를 보면 금방 알수잇다.
문제는 박통 전통때 10%이상의 고성장이 소위 민주화이후 급격하게 추락하
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의 GNI는 OECD의 꼴찌수준이다.
그럼에도 선진국이 누리는 복지를 주장하는 목소리는 하늘을 찌를 듯 크다.
어떤 정신나간자는 "복지가 되야 성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미친너미 있기는
하더만서도 그건 ㅈ어신나간자의 주장이니 논외로하고 현재의 우리의 상황은 복지나
기업에 목조우기를 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왜인줄 아는가?
위에서 보듯이 이제 다음 정권은 성장율 0%로 치닫고있음을 확연히 볼수있다.
이렇게 되면 민심은 겉잡을 수없을 정도로 혼란에 빠질 것은 보지않아도 비디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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