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치쇄신 정치권 부정비리 척결의 바람(望))을
교묘 얍삽하게 바람(風)으로 바꿔치기하여 등장시킨 꼭두각시가 철수다!

강도가 경찰복 갈아 입고서 "강도 잡자!"고 외치며 군중 앞에서 무작정 뛴 철수다!

 
안철수 배후는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 기득특권 부정비리세력들이었고......
동교동, 상도동, 청와대가 꿍작꿍이 되어서 합작품으로 만든 좀비가 철수다!
부정비리세력들의 저축은행 부정비리 30조원이 겁나서 허수아비로 세운 철수지?



그토록 여론조작을 하고 언론을 총동원하여 1년 여 동안 띄워도,
막강한 박근혜 국민신뢰의 벽을 깰 수가 없어서 야권과 야합한 것이 철수다!
어버리 벙벙 모지리 철수는 ACTION CUE! SIGN에도 연기가 엉망진창인 얼치기 배우다!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 SYNDICATE가 실망하여 씹다 버린 껌 철수!
SNB가 땜빵이라도 해서 쓰려다가 구멍이 나서 버린 콘돔이 철수다!
마지막 쇼당을 불러도 박근혜가 안 받은 쓸모도 없는 흑싸리 껍데기 철수다!
상도동 동교동 장기판에 놓인 졸(卒)이고 바둑판의 사석(捨石)이 철수다!

 
국민들 바람(望)을 바람(風)으로 몰아 문에게 주려다 실패해서 철수한 철수!
볼 장 다보고 연기와 안개만 끝까지 피우다 바람(風)과 함께 사라진 못난이가 철수다!
국민바람(望)을 배신하고 사기친 바람(風)잡이로 개껌 씹히듯 씹힐 철수는 언제 오려나?

철수를 해도 안 철수고 철수를 안 해도 철수니 흐리멍텅 두루뭉수리 철수 안 철수다!

민주당 불난 집에서 콩/꿩 구워먹고 담뱃불까지 붙여 꼰아 물고 바람과 함께 사라진 바람잡이 철수는......

돌아오면  좌우보혁 동서남북 남녀노소 한테 말복날 개 맞듯이 맞을 일만 남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