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 한국의 국민소득이 2만5천달러 라고 합니다
박근혜 임기가 끝날 시점에는 드디어 대망의 3만달러가 달성 되면서 한국도 이제는
보란듯이 완연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게 될것 입니다
한국의 국민소득이 3만달러가 달성되면 북한은 자연적으로 붕괴 될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 이전에 몇년안에 붕괴 될수도 있습니다
박근혜 임기중에 통일이 되거나 아니면 안철수 임기중에 통일이 된다면 박근혜 안철수
모두가 통일대통령이 될것이며 영웅이 될것 입니다
박근혜 당선에 가장큰 공을 세운 사람을 안철수로 보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안철수가 문재인과의 대선임박 마지막 불협화음에서 문재인에게 도움이 안되었다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어찌보면 박근혜가 보이지 않게 안철수를 긍정적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며
여러가지 이유로 19대대통령은 안철수가 될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안철수가 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러나 도무지 여야를 막론하고
희망이 보이질 않고 있으며 여든 야든 새로운 인물이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야는 국민들로 부터 식상함만 느끼게 할뿐이며
인기와 지지율만 추락해 갈 뿐이며 안철수 인기는 오히려 더 굳건해 질것만 같습니다
박근혜는 개성공단 문제를 무조건 빨리 해결해야 됩니다 개성공단 문제에 있어선 한국의
자존심도 필요없으며 미주알 고주알 과거 금강산 사과 같은것도 필요 없는것 입니다
결국 북한은 붕괴 될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종 승자는 한국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박근혜는 속좁게 당장 눈앞에서 이기려 하지말고 멀리 바라볼줄 알아야 되는것 입니다
당장은 북한한테 져주는 모습 같지만 그러나 멀리보면 이기는 것이며 한국 국민들이나
국제사회나 그러한 박근혜의 태도를 패자의 모습으로 인식하지 않고 오히려 큰 그릇
으로 넓은 아량으로 보게 될것 입니다
박근혜는 한국의 꼴통보수들 속좁은 밴뎅이 소갈찌 같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무조건 천안함사과 연평도사과 금강산 사과가 있어야만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소심한 주장들에 귀를 귀울이면 안되는것 입니다 그런것은 내일모레 닥칠 통일에
비하면 좁쌀같은 아주작은 사소한 문제들에 지나지 않는것들 입니다
박근혜는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냥 무조건 북한에 양보하고 북한뜻을
받아 들여서 개성공단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개성공단 뿐만이 아니고 북한지역 10곳
이상에 대규모 공단을 파격적으로 지어서 북한 주민들을 대거 시장경제 자본주의화 시키고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도록 서둘러야 합니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지금 이시점 부터는 오로지 통일에 관한 부분을 하나하나 현실적으로
정밀하게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시급한 대책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될것 입니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내일모레 당장 통일이 될것에 대비해서 통일이 곧 닥치면
뭘 어떻게 할것인지 현실적인 대책을 서둘러서 마련해 놓지 않으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통일되면 군사분계선 철책선은 어떤방법으로 당분간 유지할 것이며 북한주민들과 한국을
그냥 곧바로 뒤섞을 것인지 아니면 당분간 분단 상태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북한주민과 한국을 유지해 나갈 것인지 북한 군대는 어떻게 정리 할것인지 남북의 화폐
문제는 어떻게 할것인지 교육문제는 어떻게 할것인지 또한 가장 중요한 북한의 토지문제는
어떤 식으로 점진적 사유화 해나갈지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매일같이 각계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서 대책을 서둘러야 된다는 것 입니다
통일이 내일모레 당장 일어날 것으로 기성 사실화 해놓고서 갖가지 벌어질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매일같이 토론하고 준비해 나가야 되는것 입니다
신문 방송을 통해서 또한 인터넷을 비롯한 모든 언론매체들이 총동원이 되어서 이러한
문제들을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매일같이 초빙해서 매일같이 토론해서 대책을 마련해
나가야 되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정치토크 콘서트를 통일대통령에 대비해서 통일문제를 가지고 통일 문제에
집중해서 순회 하면서 또는 각계의 전문가들과 통일에 대해서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를 많이 개최해 나가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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