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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박살은 시간문제

종북세력 척결되면 그날이 통일되는 날

해서 될일, 않될일을 분간 못하고 주적까지 등에 업고 이적질에 앞장선 종북세력 이들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통째로 강냉이 몇 알도 먹지 못해 말라죽는 북에 바치려 갖은 음모와 협작질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것들의 말과 행동은 믿을 수 없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사기며 거짓이다. 그러나 종북세력은 개의치 않고 지금도 쉴 새 없이 국민을 찾으며 민주화를 하겠다. 사기를 치고 있다.

누가 봐도 민주화가 넘쳐나다 못해 이젠 종북세력들까지 국회에 입성한 판국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 민주화 하겠다는 것은 나라를 망치겠다. 정권을 파토 내겠다는 수작질이다.

이렇듯 종북세력은 민주화가 넘쳐나는 이 나라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촛불문화제를 가장(假裝) 주적 김정은(30세)에 다함없는 충성질을 하고 있다.

거짓촛불세력(종북세력)은 수개월간 서울광장에서 이 땅에 암약하고 있는 간첩을 잡지 못하도록 국정원폐쇄와 국가안보를 책임진 대통령 박근혜 OUT(하야)을 외치고 있다.

때문에 저들은 숨 쉬는 것만 빼고, 아니 숨 쉬는 것까지도 이젠 거짓으로 들릴 정도다. 어찌되었건 저들 종북세력은 척결해야 할 종자지 관용을 베풀어야 할 인간은 아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을 보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저들은 국기(國基)를 뒤흔들어 국난을 획책하고 있으며, 요설로 국민을 현혹 어르고 뺨치는 그야말로 상종 못할 이중인격자들이다. 그래서 저들은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할 종자들이다.

지난 종북정권 10년은 이 나라에 불운을 가져온 정권이었다. 이들 정권은 이 땅에 괴뢰의 앞잡이 뼈 속까지 빨간 종북세력들을 요소요소에 박아 놨다.

요즘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대못들 몇 놈의 싸가지를 보면 개 싸가지다. 애국가 거부는 예사며.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면서도 국민을 찾고, 민주화를 외치고 있다. 그래서 완전 사기라는 것이다.

끝으로 최윤희 합참의장 후보자는 어제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의 핵 능력에 대해서는 이제까지의 핵개발 동향을 봤을때 상당부분 핵탄두 소형화를 포함해 핵능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와함께 적이 도발한다면 원점은 물론 지휘 지원세력까지 초토화시킬 수 있도록 주저없이 신속하게 응징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