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호남이 회창이 싫어서 자기를 찍었다니, 참으로 기막힌 발언이다/
이미 노무현이 노동자를 탄압 하고 가진자를 편들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이번에 보니 정말 배은망덕, 무싸가지, 개자식 같은 의식에 삼가 실망하는 바이다.
니가 대한민국을 어디로 몰고 가는지 뒤돌아 볼지어다.
일국의 대통령을 피래미 같은 나에게까지 비난 당한다면 당신은 마땅히 반성해야 할 것이로다.
호남의 은혜를 잊을 수는 있으나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배신은 하지 말지어다.
이제보니 당신은 지난번 김영삼이 그랫듯이 오로지 대통령을 목적으로 노동자와 함께하며 우는척 했던 위선자 임을 반성하라.
취임때 무어라 했는가?????
그말을 이제는 여건이, 위치가 달라졌다하여 번복한다면 이미 당신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부산사람의 의견에 동감하며 잠시 였지만 그래도 당신만이 믿음이요, 희망이라 생각했던 내자신을 저주하노라!!!
오호! 통재라.
나는 어찌하여 이런 파렴치한 인물을 최고라 생각하며 추종 했던가??
노사모도 마찬가지로 반성할 것이다.
다들 탈퇴하라.
우리가 알고 있던 노무현은 이미 죽은 인간이다.
다들 분노하라!!!
우리의 노무현은 변절 했노라.
그리고....
그를 믿었던 자신을 원망하고 질책하라!!!
나는 그가 TV에서 눈물을 흘릴때, 일국의 대통령이 아니었다는 짐작을 했노라.
참으로 슬픈 대한 민국아!!
왜, 우리의 대한민국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그러나, 주저앉아 잇을 수만은 없는것 아니더냐??
모두들 새로운 의식으로, 새로운 각오로 떳떳이 일어서 보자.
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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