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나 한국 대표방송국인 KBS의 축구중계나 둘다 허
술하고 준비 안된 엉망징창의 태도에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오늘 벌어진 멕시코전에서 한국이 4대 빵으로 깨진것만 해도 왕짜증 나며
한국축구가 엉망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KBS 축구
중계는 한수 더 떠서 시청자들을 더 스트레스 받게 하면서 불편하고 답답한
중계를 했다 특히 해설가를 애숭이 왕초보 이영표를 메인 해설가로 단독으로
해설을 하게 했는데 정말 답답하고 왕짜증나는 해설 이었다 공영방송 KBS는
그런식으로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무성의하게 대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영표가 코치 경험이 있길한가 감독경험이 있길한가 이제 현역에서 은퇴
한지 몇일이나 되었다고 국가대표팀 축구중계를 단독으로 해설을 맞긴단
말인가 이영표가 그동안 축구 해설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겠는가
그런식으로 준비가 안된 해설을 무책임하게 KBS에서 내보낸다는 것은 국민
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영표 정도 되는 해설실력은 종편방송 에서도 메인 해설가 옆에서 꼽사리
해설로 경험을 쌓은 다음에 KBS해설을 맡아야 될것이다
KBS는 국가대표 축구해설을 무슨 동네 강아지 수준으로 아는가
전세계적인 축구흐름을 비롯해 축구에 관련해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을
요하는 것이 국가대표팀 축구 해설인 것이다
이번에 준비안된 안일하고 엉성한 축구해설로 국민들을 우롱한 KBS는
많이 반성해야 하고 다시는 그러한 실수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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