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긋지긋한 세월호 사건이 언제쯤 끝날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참으로 행패부린  유가족대표라는 사람들과 김영오씨 그리고 문제인 등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왜냐고요? 이젠 국민들도 그들의편이 아니고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직장생활 하고있는 나도 이제는 지쳤는데 하물며 상업을 하는 소시민들은 어떻하겠나?

솔직하게 말해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일까요? 다들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보상금이 아닐까?

어차피 자식은 죽었고 내자식이 죽은 뒤에 무슨 안전이 대수일까요.또한 국가가 관리감독 차원에서 도의적인 책임은 있지만 개별 학교에서 개별기업과 약정하고 여행가다 벌어진 사건에 대하여 정부는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건만 무슨 찬스라도 얻은듯 사회를 어지럽히는 시민단체와 없어져야할 새정치 민주연합의 골수 강경파들의 사주를 받고 이 사회를 극도의 혼란속으로 빠뜨리는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은 짜증스런 세월호 유가족들의(되먹지못한 강경파) 행태가 그들 자신이 만든 과오에의해 모든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됨을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