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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14-12-10 19:05 대한항공 여객기가 뉴욕을 출발하기전 기내써비스 방법에 큰 하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기내사무장을 불러서 기내식 써비스매뉴얼이 어떻게 되여있는지 알고있느냐 질책하고 그 매뉴얼을 자신에게 보여 달라고 했으나 제시하지를 못하자 당장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명령하게 되였고 비행기는 기장에 의해서 램프리턴을 하고 사무장을 내려놓고 그로인해 시간이 20분 지연이된 사건이다. 지금 한국의 모든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하여 덜떨어지고 악마구리같은 국민들은 갑지기 의인처럼 변하여 이번일을 놓고 갑질이다는둥 돈많은 젊은년이 승객을 우웃게 봣다는둥 말이많다. 항공사 부사장이라도 비행기안에서는 승객에 불과하다는 억지론을 펴기도 했다. 나는 이번 대한항공의 캠프리턴을 해서까지 사무장을 내려놓은일에 잘했다고 보면서 그이유를 설명하여 보고자 한다. 나는 아시아나 항공도 타봤고 대항항공도 많이 타보았기에 좋은점을 말하라면 논스톱 장시간 여행하면서 기내식이 매우 훌륭한점에 맘에 흡족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간 찝지름한 땅콩봉지 한봉지를 지금껏 던저주면 받아먹곤 햇는데 이제서 알고보니 그릇에다 담아서 건네주어야 했던것이고 또 의향을 물어야 했던 써비스 매뉴얼 이였다. 대한항공의 부사장 (조현아)은 147대 비행기를 이용하는 모든승객의 기내식과 기내판매를 총괄 하는 직함을 갖고있기에 한상 승객써비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남다를수밖에 없다고 본다. 운항.객실 승무원숫자가 8327명이나 되고 그들이 최상의 써비스 임무를 하고있는지를 지휘 감독 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코노믹 좌석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일이 일등석에서 벌어젔고 질책하는 과정에서 보여달라는 써비스 매뉴얼을 제때 보여주지도 못했으니 나같아도 당장 내리라고 호통을 첫을것이다. 좋은게 좋다는식이고 적당히 넘기는것 좋와하고 자기는 법을 안지키고 타인은 절때로 법을 지키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부분 근성이고 살아온 관습이라고 생각된다. 대한한공 부사장 조현아씨의 강력한 행위는 비싼 항공료를 지불하고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질좋은 써비스를 해야하는데 교육시킨대로 안하고 매뉴얼 자체도 숙지를 못하는 사무장은 회사에서 필요도 없다는 뜻에서 당장 내리라고 명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일각에서는 부사장 이라도 승객으로 탑승햇으니까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어불성설이 된다. 서울시장이 시장실에서 나와서 구청을 방문하고 있어도 서울시장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제주도청실을 방문중이라도 대통령의 직위는 인정되고 지시할수는 있게된다. 항공회사 총괄부사장으로서 8327명의 객실승무원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은 비행기가 운항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을 설계하고 실천하고 지휘감독하게 되는것인데 승객일뿐이라니 말이되는가 ? 부사장 효녀내... 전언론 집중광고 효과 굿잡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무가 있다. 문제 제기와 지적은 당연한 것이고 견과류 (땅콩)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봉지째 건과류를 가저다주고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른다면 임원으로서 대노할수밖에 없다고 본다 대한항공 여객기가 뉴욕을 출발하기전 기내써비스 방법에 큰 하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기내사무장을 불러서 기내식 써비스매뉴얼이 어떻게 되여있는지 알고있느냐 질책하고 그 매뉴얼을 자신에게 보여 달라고 했으나 제시하지를 못하자 당장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명령하게 되였고 비행기는 기장에 의해서 램프리턴을 하고 사무장을 내려놓고 그로인해 시간이 20분 지연이된 사건이다. 지금 한국의 모든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하여 덜떨어지고 악마구리같은 국민들은 갑지기 의인처럼 변하여 이번일을 놓고 갑질이다는둥 돈많은 젊은년이 승객을 우웃게 봣다는둥 말이많다. 항공사 부사장이라도 비행기안에서는 승객에 불과하다는 억지론을 펴기도 했다. 나는 이번 대한항공의 캠프리턴을 해서까지 사무장을 내려놓은일에 잘했다고 보면서 그이유를 설명하여 보고자 한다. 나는 아시아나 항공도 타봤고 대항항공도 많이 타보았기에 좋은점을 말하라면 논스톱 장시간 여행하면서 기내식이 매우 훌륭한점에 맘에 흡족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간 찝지름한 땅콩봉지 한봉지를 지금껏 던저주면 받아먹곤 햇는데 이제서 알고보니 그릇에다 담아서 건네주어야 했던것이고 또 의향을 물어야 했던 써비스 매뉴얼 이였다. 대한항공의 부사장 (조현아)은 147대 비행기를 이용하는 모든승객의 기내식과 기내판매를 총괄 하는 직함을 갖고있기에 한상 승객써비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남다를수밖에 없다고 본다. 운항.객실 승무원숫자가 8327명이나 되고 그들이 최상의 써비스 임무를 하고있는지를 지휘 감독 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코노믹 좌석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일이 일등석에서 벌어젔고 질책하는 과정에서 보여달라는 써비스 매뉴얼을 제때 보여주지도 못했으니 나같아도 당장 내리라고 호통을 첫을것이다. 좋은게 좋다는식이고 적당히 넘기는것 좋와하고 자기는 법을 안지키고 타인은 절때로 법을 지키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부분 근성이고 살아온 관습이라고 생각된다. 대한한공 부사장 조현아씨의 강력한 행위는 비싼 항공료를 지불하고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질좋은 써비스를 해야하는데 교육시킨대로 안하고 매뉴얼 자체도 숙지를 못하는 사무장은 회사에서 필요도 없다는 뜻에서 당장 내리라고 명령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일각에서는 부사장 이라도 승객으로 탑승햇으니까 권한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어불성설이 된다. 서울시장이 시장실에서 나와서 구청을 방문하고 있어도 서울시장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제주도청실을 방문중이라도 대통령의 직위는 인정되고 지시할수는 있게된다. 항공회사 총괄부사장으로서 8327명의 객실승무원을 지휘감독하는 사람은 비행기가 운항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것을 설계하고 실천하고 지휘감독하게 되는것인데 승객일뿐이라니 말이되는가 ? 부사장 효녀내... 전언론 집중광고 효과 굿잡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무가 있다. 문제 제기와 지적은 당연한 것이고 견과류 (땅콩)을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봉지째 건과류를 가저다주고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른다면 임원으로서 대노할수밖에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