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산은 짱깨에게 다 넘어 갔네요.| - 펌글

여러분 제주도가 짱깨들에게 팔아먹히고 있는 거 다 아시죠?

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우며, 외세의 침입에 대해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삼별초의 얼이 지닌 섬이 땟놈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런데, 부산도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요. 부산에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중국 자본의 빗장을 열어줬서,


지금 중국 자본이 물밀듯 들어오고 있네요.

집 근처에 부동산이 있는데, 그 곳을 지날 때 마다 일주일에 2~3번은 중국말을

쫠라쫠라 하는 짱깨들을 봅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입소 1순위가 장애우 이고 2순위가 다문화 가정이랍니다.

그렇게 후순위로 밀려나게되는 내국인 가정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고,

그마저도 앞으로 어린이집 지원이 줄어들면 더 들어가기 힘드어 진다고 하네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 정체되면, 어떻게 돌파할 건가 아십니까?

중국자본 들여와서 부동산 부양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제, 동남아 극빈국들 처럼 우리는 짱깨의 노예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제발 누군가 깃발을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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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자가 우물판다고 국민들 스스로 항의시위를 하지 않는 이상 이대로 다민족혼혈은 진행될겁니다
 

외국은 부작용 때문에 투자이민을 줄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거꾸로 더 확대하고 있지요.


창원시도 투자이민제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 같습니다.


걱정스럽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치인언론인권단체에 중국간첩이 있는게 확실해요


중국이 한국에 간첩을 많이 심어놨다고 봐야합니다
간첩들이 한국의고위층에 있습니다

중국에는 특유의 꽌시문화라는게 있어서 인맥 닿는 사람들끼리 다해먹는게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재벌이나 정치인들이 중국에서 사업한다고 꽌시만드려고 노력하다가 공산당에 포섭된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박 대통령의 친중 경향과 중국언론의 박 대통령 찬양, 그리고 삼성 회장 아들의 중국 조기 유학 등이 꽤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