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뇌물에 대한 정의의 목소리가 한국을 질타하고 있는대

이거 우리같은 저수준 국가에선 독약이다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은 동남아의 기적이자 한국의 축복이지만
아것의 원초적 비밀은 바로 뇌물에 기인했다는거 누가 반박좀 할수 있으려나 ?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다가 보니 미국에서 보니 이건 민주와는
거리가 너무 멀드라 이거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미국에서 박정희같은 쿠데타 세력에겐 원조 못한다
이렇게 되어 버리니 박정희 이거 큰일이 난거라

그 당시 한국의 국가예산이란게 미국의 무상원조를 받은 밀가루 따위를 국민에게
판매로 거의 충당했는대 이거 원조가 단절 되니 당장 돈이 없어 정치고 뭐고 할수 없게 된거라
권력을 잡았으나 땡전조차 귀한 빈 털털이로는 정치고 뭐고 먹고살기조차 어려우니

이거 너무 어려워서 당시 돈좀 있는 자들을 족칠수 밖에 그냥 돈 내 놔라 하기엔 것도
날 강도 같고 해서 차관을 들여오게 해 상당금액을 때고 기업가에게 주게 된거라

한마디로 뇌물을 받은거지 것도 차관으로 들여 오는 금액이 엄청 난대 10 % 20 % 엄청난 돈이지
헌대 뇌물을 받다가 보니 짝짝궁이 되서 기업의 활동이 좀 무리스러워도
받아 먹은돈이 있으니 뭐라하지도 못하고 봐줄수 밖에

정부가 기업에 협조를 하게 되어 노조고 뭐고 박살을 내 버리니 기업이 날게를 단거나 같은거라
박정희가 닦아 놓은 뇌물의 탄탄대로를 전두환이 계승하고 그게 노태우까지 이어지다 보니

그 당시의 기업가들 그야말로 날게가 달리게 되어 하늘을 날라 가다가
김영삼이란 정의의 화신 뇌물 안먹어의 암초에 걸리다 보니 나라가 발전은 커녕 죽을 쑤게 된거라

뇌물로 인해 기업의 활동이 자유스럽게 되자 그야말 기업가의 천국이 되었는대 이게 바로
한강의 기적 동남아 오늘의 한국의 번영의 초석이 되었다는것은 생각할줄 아는자는 부인하지 못하지

그 뇌물이 정부에게 대통령에게 들어가던 것이 김영삼의 뇌물 안먹어의 청렴성으로 박살나자
기업의 발전도 경제 번영도 죽을 쑤게 된것이 오늘의 한국이자 미래의 우리가 된것이다

못난 민족은 대통령에게 뇌물이라도 써 기업가의 경제활동의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거다
여기 정의를 떠들고 거짓을 박살 내는 것도 우리 같은 민족에게는 되려 발전의 방해꾼
경제의 뒷걸음이 되는 이 어이없는 딜레마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자자 지금이라도 박근혜는 위대한 박정희의 본을 받아 뇌물을 먹던 말던 기업가 발목의 족쇄를
풀어줘 한국 기업 발전의 견인차 우수한 기업가들의 활동에 박정희 모냥 백만불 수출탑
천만불 공로패를 기업가에게 주고 온같 산업의 규제를 철패하여 민족 번영

제이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으신가 ?
잘사는거 보다는 정의가 바로서야 한다고 ?
글세나 뇌물을 줄인다고 정의가 바로 설까 ?
되려 뒷구멍만 더 커지는 지금의 대한민국 보고도 헛소리?

아무튼지 지금의 헐수 없는 수준의 민도로는 경제고 뭐고 기대 접는게 나을거다
이런 민도는 그저 총칼로 억누르고 기업의 규제는 싱가포르 모냥 확 풀어야 정답이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