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국회의원 버릇 가르치기 서명에 동참했다.
싸가지 없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민생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캐비넷 속에 처박아놓고
여당과 흥정을 벌이고 있고 멍청한 여당이 여기에 동조하여 민생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 에 직접 서명하므로서
서명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 같다.
1월 18일 오후 12시40분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판교역 앞 광장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 부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나 답답하면
서명운동까지 벌이겠느냐" 며 "저도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을 통과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돼 너무 애가 탔는데 당사자인 여러분들은 심정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든다"
며 국회의원 버릇 가르치는 서명에 동참했다.
싹이 노란 야당은 당장 필요한 노동개혁 4법과 경제활성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
캐비넷 속에 처박아놓고 총선 준비를 한다며 지역구에 자빠져 있으니 능지처람할
놈들이다.
화가 목젓까지 치밀은 대한상의 등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가 구성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본부' 가 개판 국회 버릇 고치지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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